표제지
목차
들어가며 : 경기도에 삽니다 4
첫 번째 이야기 : 기소영 - 호평은 사람들 살기 딱 좋은 곳이야 7
고향 8
서울로 이주했을 때의 풍경 9
교직생활을 시작한 강화에서의 추억 9
이주의 경험 11
종교 생활 12
남편이 퇴직한 후 거주 지역 14
충주를 떠나 남양주로 이주한 이유 15
남양주 호평에서의 삶 17
호평에 대한 바람이나 특징 18
두 번째 이야기 : 김인학 - 이발소를 운영 하면서 가꿔 온, 제2의 고향 도농동 중촌마을 21
자기소개 22
처음 서울에 오셨을 때의 이야기 22
서울에서 근무지역 23
남양주 도농동에서의 생활 24
지역의 변화상 27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면서 변화한 모습 27
앞으로의 바람 28
세 번째 이야기 : 김춘식 - 교하! 같이 사는 공동체의 삶 31
평소 '고향'에 대한 생각 32
교하에 대한 소개 32
주민들의 모임에 대한 소개 32
공동체에 함께 하시는 분들 소개 33
공동체가 본격적인 시작될 때의 모습 33
모임을 하는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 34
모임 대표를 선정하는 방법 35
자녀들과 함께하는 모임 35
모이는 공간 36
마을 공동체에서 하는 행사 36
마을 살이 중 에피소드 37
지역 토박이분들에 대한 에피소드 38
지역 개발로 인해 경제적 이득을 보신 분들의 이야기 38
고향과 피주, 마음의 무게감 39
파주에서의 삶 39
네 번째 이야기 : 여운태 - 혼자 잘되는 것 보다 마을 전체가 같이 잘 사는 게 중요하다 41
이야가 나누고 있는 이 공간에 대한 소개 42
최근 '지역 혁신가'로 선정된 배경 42
'백년의 거리', '예술직행차부' 프로그램 소개 43
북변동에 젊은 서럼둘아 모이게 된 계기 46
청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방법에 대한 소개 48
김포에 신도시가 생기면서 나타난 변화 49
아직도 진행 중인 북변동 재개발 문제 51
토박이와 이주민에 대한 구분 51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 52
다섯 번째 이야기 : 이강자 - 여기서 살았으면 여기 사람이지! 55
농사를 짓고 살았던 삶 56
품이 많이 드는 장미 농사 58
좌전의 자랑거리와 특징 59
처음 만났던 좌전의 모습 그리고 지금 60
도시 개발로 인한 보상과 생활의 변화 62
동네 이웃들과의 관계 62
지역변화의 또 다른 모습, 외국에서 온 이주민 64
지역의 미래에 대한 바람 65
여섯 번째 이야기 : 임채원 - 신도시 개발지역의 토박이로서 고향에서 봉사하며 사는 이유 67
근황소개 68
고향 이야기 68
학창시절 69
대학 졸업 후에 했던 일 70
동탄에서의 삶 71
신도시 개발 할 때 보상 과정 72
개발이후의 변화와 토박이와 이주민의 관계 73
토박이가 바라는 지역의 미래 상 74
일곱 번째 이야기 : 임효례 - 사진으로 군포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한다 77
자기소개 78
군포의 어제와 오늘 78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 대야미의 개발에 대한 생각 79
개발의 편리함 속에 놓치는 것들 80
군포 토박이들에 대한 생각 81
사진작가로서의 활동 소개 82
군포의 미래를 그리다. 83
여덟 번째 이야기 : 정상현 - 퇴직 후 고향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다 87
근황 88
신도시 개발 전 군포에 대한 기억 89
대야미와 수리산 그리고 철쭉동산 89
지역 개발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에 대한 대처법 90
군포는 나의 고향 91
내가 바라는 군포의 미래 92
앞으로의 인생계획 93
아홉 번째 이야기 : 최은호 - 몸으로 겪는 고향의 성장통 95
근황 96
학창시절 파주의 모습 96
당시 파주 사람들의 생활상 97
객지에서 보낸 학창시절 97
교사가 된 배경 98
고향인 파주에서의 교직생활 99
고향의 변화 과정에 대하여 느끼시는 점 100
토박이와 이주민간의 갈등을 중재하는 과정 101
돌곶이 꽃마을 조성사업의 진행과정 101
신도시 개발 이후 교하의 변화상 103
모교인 청석초등학교의 이전 104
신도시 개발에 따른 보상 과정 104
희망하는 파주의 미래상 106
열 번째 이야기 : 황지화 - 사람이 좋아서 더 좋은 화성 사람이 먼저인 도시 화성 108
최근의 활동 109
떠나온 고향의 모습 109
화성에서의 사회생활 110
신도시로 이주해서의 생활
고향같이 푸근한 화성, 그럼에도 느껴지는 고향과의 차이점 113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 114
이웃 분들과는 교류 114
나가며 : 토착민과 이주민 119
판권기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