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면서프롤로그제1부 군산의 문을 열다1. 원래 한적한 어촌이었던 군산2. 조선 속의 '작은 일본'3. 일본인의 군산 진출4. 군산 진출의 첨병5. 빠르게 이루어진 일본인 지주화6. 양반ㆍ귀족들도 토지 팔아넘기기에 앞장서7. 군산으로 상권이 옮겨지다제2부 개발과 수탈, 수난과 저항1. 식민지 근대도시, 군산2. 전군도로3. 호남선과 군산선4. 쌀 수탈 통로에서 자동차 수출항으로5. 계산된 물 고나리 시스템6. 일본인의 이상? 불이농촌7. 여의도의 14배에 달하는 구마모토 논ㅇ장8. 쌀 찧는 공장이 들어섰다9. 가져간 쌀에 시달렸다10. 소작쟁의 - 소작농민의 저항11. 군산의 항일운동제3부 달라진 군산의 생활세계1. 이사청은 폐지되고 부처잉 설치되다2. 전북 최초의 금융기관, 제일은행 군산출장소3. 군산의 교육4. 군산의 언론5. 신사참배를 거부하다6. 군산에 유곽이 생기다7. 채만식의 탁류와 1930년대 군산8. 이영춘 박사와 군산의 병원제4부 해방과 전쟁, 그리고 군산1. 해방정국2. 군산의 귀속재산 처리3. 전쟁 속 군산4. 군산의 미국문화5. 군산의 기업과 산업도시화6. 군산 공단 이야기7. 군산 상권의 굴곡8. 본래 군산은 야성野性이 강한 도시이다9.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10. 개항 100년, 군산은 살만한 도시인가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