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01. 北이 핵무기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 지금부터가 협상 국면 5
02. 북핵문제 타개, 남북평화 한반도의 미래는? 14
03. 슈피겔 "남북 긴장완화로 전쟁두려움 감소… 북,핵포기 안해" 27
04. Der Will Nur Spielen(He Is Only Playing, He Only Wants to Play, 그(김정은)는 장난만 치는 것이다) 32
05. How South Korean War Preppers Are Getting Reddy for North Korea Nuclear Threats(한국전쟁 프레퍼족들은 북핵 위협에 어떻게 대응하나) 38
06. 비핵화 협상은 인내가 필요… 서두르다간 핵폐기 물거품 될 수도 45
07. 한국외교안보포럼·매경 세미나 "비핵화 목표, 북미 간극 여전" 57
08. 'CVID 작명' 이수혁 63
09. 핵, 팔아버릴까? 좀 남길까? '韓美가 줄 것' 표 만드는 중 67
10. 북핵문제 타개, 남북평화 한반도의 미래는? 84
11. "Kim Jong-un Will Use Nuclear Weapons to Push for More from West," Ex-South Korean Negotiator Says(전 북핵협상 한국대표, 김정은이 핵무기를 사용해서 서방으로부터 (경제원조를) 더 얻어내려는 의도) 97
12. 문 대통령, 북미불신 해소 중재 역할해야 108
13. 이수혁, "북 억류 한국인 6명 송환? 이미 합의했을것" 112
14. 김정은 방중, 폼페이오 방북… 한반도 체스판 킹들이 뛴다 122
15. 미국 PVID의 P 왜 나왔나 했더니… 트럼프,이란 핵 보며 "영구적 제한" 128
16. 靑, "한국인 北억류자 6명 귀환 최선" 133
17. 이수혁,"트럼프의 북미회담 연기 언급은 아직 이견 있다는 뜻 해석해야… '비핵화 물리적시간'은 단계별 핵해체 과정 이해한 것" 138
18. 세기의 밀당, 북미정상회담 첩보작전 147
19. 구체적인 핵 폐기 방법까지 합의하면 대성공 151
20. 담판 - 트럼프 vs. 김정은, 그들의 선택은? 158
21. "북한이 '속일 가능성' 의심해야… 이건 게임이고 外交고 국제정치다" 163
22. 특별취재! 한반도 "핵 삼국지" 173
23. 북이 핵을 숨길 수 없게 하는 것이 바로 협상 178
24. '판문점 선언' 비준동의안 평양 정상회담 뒤로 미뤄 196
25. 외통위 상정도 못한 판문점 선언 비준안 200
26. 판문점 선언 비준 다시 고삐 죄는 與 204
27. 한반도 비핵화 미래는? 210
28. 한국당 뺀 의원들 '워싱턴 D.C.로' 213
29. 남북경협특위, 국회법 안 지키고 두 달째 '허송세월' 218
30. 이수혁,"文 대통령 訪美, 미국 내 여론전환 변곡점 될 듯" 223
31. 이수혁, "북, 미국에 핵 신고서에 대한 입장 표명 있었을 것" 233
32. 왜 '종전선언'인가? 245
33. 민주당 대미특사단, 워싱턴 D.C.로 출국 3박 5일 외교행보 시작 254
34. 한미의원 셔틀외교 시동, '한반도 평화' 반대파 설득 258
35. 민주당 대미특사단, 워싱턴 D.C. 방문 264
36. 민주당 대미특사단, "美, 한국정부 희망과 바람 감안해 입장 정리" 276
37. 민주당 대미특사단, 성과와 의미 280
38. 폼페이오 방북 이후의 북핵 협상 전망 286
39. [국정감사] '문 정부 외교안보 공과' 싸고 공방전 포문 292
40. 이수혁, "평양공동선언 5조, 北 '완전한 핵폐기' 분명히 밝힌 것" 297
41. [300스코어보드-외통위] '5·24 조치 해제' 발언에 파묻힌 국감 301
42. 12일부터 재외 20개 공관 국정감사 305
43. '5·24조치 해제 검토' 강경화 발언에… 여야 거센 공방 309
44. IPU 북측대표단과 기념 촬영 313
45. 이수혁,"남북철도·도로연결 남한에 안보·경제적 이익" 316
46. 이수혁, "北 스스로 제안한 것부터 제대로 실행하라 요구하는 게 순리" 322
47. As Clock Ticks, South Korea Looks for a Leap of Faith from Washington over North Korea 343
48. Trump Needs Patience, Pressure to Sway Kim, Ex-Negotiator Says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