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1장. 조선 도학의 성지, 덕산동지리산 덕산동 / 조선의 도학과 도학자 / 남명이 걸은 도학자의 길 / 남명이 이룩한 도학2장. 산천재로 가는 길덕산으로 가는 초입의 도구대 / 남명이 은거하고자 했던 백운동 / 덕으로 들어가는 관문, 입덕문 / 갓끈을 씻던 탁영대 / 수양산에서 흘러내린 백사장, 고마정3장. 남명의 만년 은거지 산천재남명의 산천재 생활 / 산천재에서 느끼는 남명의 숨결4장. 남명기념관 일대의 유적남명기념관5장. 덕천서원의 공간과 그 의미공간명칭과 그 속에 담긴 의미 / 덕천서원의 연혁 / 도학의 본산이 된 덕산동 6장. 경의당에서 배우는 남명학극기복례의 실천 / 경의와 성7장. 덕천서원에서의 감회와 정취사당에 배알하고서 / 강회를 열고서 / 세심정, 취성정에서 / 불에 탄 서원의 터에서 / 훼철된 서원의 터를 보면서 / 서원을 다시 복원하고서8장. 송객정과 면상촌에 얽힌 이야기남명이 제자를 전별한 송객정 / 오건이 낙마한 면상촌9장. 도의 근원을 찾아가는 길 대원사와 조개골의 명칭 의미 / 구한말 유학자들이 즐겨 찾은 대원사 10장. 덕산팔경과 덕산구곡덕산의 팔경과 구곡 / 덕천팔경 / 덕산구곡부록덕산동 사람들 /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