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 5제1장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다···19제2장 바람을 피하는 지혜 / 43제3장 빗장 걸린 마음을 열어라 / 71제4장 급하면 돌아가라 / 86 제5장 대나무 그림자가 처마 밑을 쓴다/ 100제6장 진수를 알아야 본질에 이른다/ 119 제7장 신념으로 켜는 진리의 음악 소리 / 138제8장 풀꽃으로 피어나 향기로 남고/ 151 제9장 형체가 바르면 그림자도 곧다/ 170제10장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191 제11장 달군 쇠는 두드려야 단단해진다/ 211제12장 낙수물이 돌을 뚫는다 / 234 제13장 크게 치면 크게 울린다 / 246제14장 가득 차면 넘치고 강하면 부러진다 / 257 제15장 권세 밖의 진리를 보라 / 273제16장 나는 새는 가벼워야 한다 / 287제17장 젖은 나무는 타지 않는다 / 300제18장 마음의 그릇을 닦는 방법 / 316제19장 버린 돌이 주춧돌이 된다 / 329제20장 미리 대처하면 후환이 없다 /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