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 ]- 여는 글 · 오랫동안 지고 온 무거운 짐 … 7 - 그해 오월, 죽음을 택하다 … 17 - 돌아오지 않은 아들 … 23 - 어머니의 발바닥 … 37 - 구출 혹은 탈주 … 45 - 도대체 광주에서 무슨 일이 … 56 - 계엄군과 하숙집 슈퍼맘 … 66 - 전쟁이야, 전쟁! … 78 - 천 개의 북소리 … 92 - 우리는 모두 달아났다 … 102 - 아이고, 우리 새끼들 … 110 - 37년 전 내가 탄 택시 … 121 - 아버지가 목도한 여순, 그리고 광주 … 132 - 뒤바뀐 순서, 사건의 진실 … 140 - 고향에서의 또 다른 떠돎 … 151 - 익명의 참전자였던 무수한 그들 … 162 - 남은 이야기 · 영화 <택시운전사>, 고해의 실마리 … 175 [ 추천의 글 ] - 자기와의 화해, 트라우마의 극복 … 184 (오수성 광주트라우마센터장) -‘기억’을 꺼내 ‘기록’으로 … 187 (나의갑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장) - 어느 소년병에게 … 191 (송선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준비자문위원) - 광주 엑소더스, 오월 피난민들의 이야기 … 196 (김강렬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