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서문 / 김영규
목차
I. 일제강점기 철원군 개척과 번영 22
1. 철원평야 개척을 위한 전국 소작인들의 이주 22
(1) 일제의 토지조사사업과 산미증식계획(産米增殖計劃) 22
(2) 조선중앙수리조합(朝鮮中央水利組合) 설립 23
(3) 중앙수리조합(中央水利組合) 개황 24
(4) 정연수리조합(亭淵水利組合) 개황 25
(5) 어운수리조합(於雲水利組合) 개황 26
(6) 수리조합 건설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 27
(7) 전국에서 철원으로 소작인들의 집단이주 27
(8) 일제의 토지겸병(土地兼倂) 확대 29
(9) 토지겸병(兼倂)과 소작농의 증가(1932년) 34
(10) 자작농의 몰락과 북간도행 열차의 진풍경 35
(11) 철원관내 수리조합의 운영상 문제들 37
2. 금강산전철 완공과 교통 중심지로서의 철원군 40
(1) 경원선(京元線) 철도 부설 40
(2) 금강산전기철도 개황(槪況) 41
(3) 금강산전기철도 공사 진행 일지 43
(4) 금강산 탐승단(探勝團) 모집 상황 47
(5) 금강산전기철도 탑승과 금강산 탐방기 48
1935년 8월 20일 현진건(玄鎭健) - 1일 반(半)의 금강산(金剛山) 48
1935년 11월 5일 정준모(鄭駿謨) - 기행(紀行) 산해금강(山海金剛) 순례기(巡禮記) 50
1937년 10월 31일 신남철(申南澈) - 금강기행(1) 조양(朝陽)은 차창에 비끼고 51
1938년 10월 25일 민촌생(民村生) - 금강(金剛) 비경(秘境)행(行) 단발령(斷髮嶺) 53
(6) 개성(開城) 철원(鐵原)간 철도 부설 운동 54
3. 철원군의 산업발전과 경제적 번영, 인구 증가 56
(1) 조선민립대학(朝鮮民立大學) 철원지방부 설립 56
(2) 철원번영회 강원도청 철원 이전운동 57
(3) 철원면 회의실 신축문제 논란 57
(4) 철원의 갑부 고계하(高啓河) 59
(5) 철원의 얼음 생산과 수송 66
(6) 철원상수도(鐵原上水道) 건설 68
(7) 철원우시장(鐵原牛市場) 이전 논란 70
(8) 종연방적주식회사 철원제사공장(鐵原製絲工場) 준공 74
(9) 1930년대 철원군 당면 현안 77
노동야학(勞動夜學) 부활 문제(1931년 7월 17일) 78
소비조합(消費組合) 이용 문제(1931년 9월 29일) 79
공회당(公會堂) 건설 문제(1932년 3월 13일) 79
한글 강습 기회에 즈음하여(1932년 8월 6일) 79
정연우편소(亭淵郵便所) 설치 문제(1933년 1월 20일) 80
시장(市場) 문제(1933년 8월 17일) 80
보교(普校) 부근 요정 문제(1933년 8월 17일) 81
보교(普校)에 상수도 설치하라(1933년 8월 17일) 81
관전리(官田里) 공유재산 문제(1933년 8월 17일) 81
철원고보(鐵原高普) 기성 문제(1934년 12월 31일) 81
직권남용의 폐해를 교정하라(1935년 4월 26일) 82
철원읍 시설에 대하여(1936년 1월 29일) 82
시탄(柴炭) 시장 요망(1936년 2월 7일) 83
철원도로 기성회 실현 대책 협의(1936년 2월 8일) 83
철원초등교육상황(1936년 2월 19일) 83
초등교육 문제(1936년 4월 28일) 84
철원공설시장 인가(1937년 6월 23일) 84
철원 도로공사 차별대우 비난(1937년 6월 29일) 85
철원(鐵原) 연내(年內) 숙제 6건, 도지사에 진정(1937년 9월 16일) 85
(10) 철원교(鐵原橋, 한다리) 준공 및 초도식(初渡式) 85
(11) 강원도 세궁민(細窮民) 현황(1932~1933년) 87
(12) 강원도 화전민 현황(1933년 4월 14일) 87
(13) 강원도 광업상황조사(1933년 10월~12월) 88
(14) 강원도 농량(農糧) 대부자금 현황(1933년 12월 8일) 89
(15) 강원도 각 군별 정조(正租) 저장 현황(1933년 말 현재) 90
(16) 철원군 인구 증감 현황(1935년 말 현재) 90
(17) 철원군 인구 공식 확인 91,427명(1935년 10월 1일 현재) 91
(18) 각부군 인구 국조결과 발표(1935.11.27) 92
(19) 강원도 춘견(春繭) 공판 실적(1939년) 92
(20) 1937년 『읍세일반』 철원군 주민생활상 93
(21) 이천군(伊川郡) 개황(1927년) 94
(22) 평강군(平康郡) 개황(1926년) 99
(23) 화천군(華川郡) 개황(1927년) 104
4. 다양한 분야의 발전과 철원군 주민들 생활상 106
(1) 철원애국단(鐵原愛國團) 활동 106
(2) 철원사립봉명학교(鐵原私立鳳鳴學校) 108
(3)철원사형사건(鐵原私刑事件) 111
(4) 철원군 교육기관 및 각종 단체 현황(1929년) 113
(5) 고석정비(孤石亭碑)에 얽힌 일본인 학자의 망설(妄說) 115
(6) 철원군 화제꺼리 117
(7) 도피안사(到彼岸寺) 철조비로자나불좌상 조상기 118
(8) 한국 권투의 아버지 철원 출신 황을수 121
(9) 글라이더 이야기(1936년) 126
(10) 철원의 항일독립운동 127
(11) 항일무장투쟁의 대표자 박용만(朴容萬 1881.7.2.~1928.10.17.) 131
(12) 일제강점기 철원군 소사(小史) 136
II. 분단과 전쟁, 수복 그리고 철원군 재건 156
1. 해방 전후 및 공산치하 철원군 실상 156
(1) 일제강점기 철원 상황 증언 156
일제강점기 철원의 모습 156
일제강점기 학창시절 158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과 착취 161
(2) 8·15 해방과 국토 분단 163
8·15 해방과 철원 163
소련군 진주와 열차운행 중단 163
(3) 공산치하 철원의 실상 164
공산주의자들의 발호 164
5도 인민위원회 발족 164
인민위원회 조직 165
토지개혁 165
(4) 8.15 해방직후와 공산치하 철원상황 증언 165
8.15 해방과 철원지역 상황 165
소련군 진주와 공산정부 수립 167
1946년 3월 12일 「어운면민 반공 궐기대회」 주동자 박만권 씨(당시 25세) 인터뷰 169
공산주의 강습과 열성분자들 횡포 170
공산치하 토지개혁과 현물세 징수 174
노동당사와 승일교 공사 177
인민군 징집 및 전쟁 참전과 도피 생활 179
6.25전쟁 전면남침 정황 184
KSC 노무부대, 화랑공작대, 국군치안대 활동 187
철원시가지 초토화 작전과 피난 생활 192
휴전과 수복 195
2. 가장 치열했던 철원에서의 6.25 전투 196
(1) 6.25전쟁과 철원 196
(2) 6.25전쟁 3년간 일지 197
(3) 6.25전쟁 발발 전 철원 상황 199
(4) 6.25전쟁 발발 당시 철원 상황 202
(5) 6.25전쟁 38선 돌파 당시 철원 상황 205
(6) 6.25전쟁 1.4 후퇴 후 38선 재 돌파 상황 218
(7) 6.25전쟁 중부전선 제한전쟁과 철원 상황 233
(8) 철원 백마고지 전투 상황 247
(9) 휴전회담과 철원 상황 268
(10) 6.25 전쟁기간 중 철원주민 이동상황 증언 275
3. 휴전 후 미군정의 재건과 행정권 이양 283
(1) 수복지구 행정권 이양 283
수복직후 상황 및 정부의 행정권 이양 준비 283
행정권이양 앞둔 수복지구 상황 285
수복지구 임시행정조치법안 내용 287
수복 행정지구 민심수습책 289
수복지구 행정의 문제 290
수복지구 행정관료 발령 및 각종 편의시설 구축 291
행정권이양 초기 철원군 행정과 주민 정착 293
(2) 수복지구 실태 295
수복지구 실태 조사 295
수복지구 동포들의 궁상(窮狀) 296
지속적인 수복지구 입주 대책 강구 297
수복지구 농지개혁 난관 298
수복지구 교육실태 보고서(55년 6월 11 일) - 홍순철 문교부 고등교육국 사무관 300
이앙(移秧) 순조로운 수복지구, 평야지대 한발 피해 염려 302
민(民)과 군(軍) 합심해 수복지구 건설 302
철원군 동온동(冬溫洞)에 상이군인촌(傷痍軍人村) 건립 303
수복지구 철원지방 추곡 강제 매상(買上) 실태 305
행정권이양 1주년 결산. 강원도 수복지구 발전상 305
수복초기 각종 사건 사고 307
III. 근대화시대를 이끈 철원군 지방행정 310
1. 정부의 정착지원과 주민들의 개척활동 310
(1) 새 철원 건설과 마을개척 활동 310
사기에 생도(生途) 잃은 300여명, 벌판서 방황타 긴급구호 받아 311
동호농장 귀농선 북방 농지 독점 반대, 2천여 철원군 농민들 데모 313
화전민(火田民) 학교. 금학산 15평 교실 세워 학생은 모두 27명 316
분쟁의 씨 안은 휴전선 농토 등 4억 평, 지적공부 복구 늦어 318
키와니스 회원들이 집 102동 지어 화전민에 기증 319
철원군 강포리 카이저 실업학교 곁방살이 전전 3년 노천수업 신세 320
(2) 한수이북사업 환경개선 및 도로포장 321
한수이북 정돈사업, 주택개량 등 622건 1억8천만 원 투입 321
군탄1리 취락구조 개선사업 21일 마을 입주식, 사업비 5,729만원 321
근남면 육단리 도읍정비 98% 진척 마무리 작업 한창 321
갈말시가지 포장 착공, 8월말까지 군청소재지 간선도로 완전 포장 322
43번국도 포장공사 기공, 문혜1리~와수리 17㎞ 완공 예정 323
(3) 상수도공사 323
77년에 착공했던 동송 상수도 공사가 1년 만에 예산관계로 중단 323
강원도 읍면 상수도 확충 10개년 계획 확정, 93개소 137억 투입 324
숙원 동송 상수도 통수, 하루 3천 톤 급수. 착공 4년 만에 완공 324
2. 녹색혁명 식량증산과 영농기계화 달성 325
(1) 녹색혁명 식량증산 농업발전 325
공동영농단지 10개 시범지역 10억 투입, 내년 우선 철원지구에 설치 327
농업기계화 단지 만드는 민통선북방, 트랙터 영농 전진기지. 3년 계획 5억 투입 300만 평 327
벼 신품종(밀양21호) 확대 재배, 작년 대비 375% 늘어 328
쌀 출하증 발급제 건의, 철원 쌀 품질 유지위해 329
신 품종벼 적지 선정방법 개선을, 토질 안 맞아 가뭄 냉해 피해 커 330
당국이 장려한 신품종 벼 호남조생종 탈립 현상 심해, 수확량 감소 331
곡창 철원 추수 한창, 대풍을 거둔다. 단보 당 520㎏ 생산 332
민통선북방 2,900정보 개간, 쌀 14,000섬 증산, 강원도 3년 개발 계획 333
다수성(多收性) 신품종 벼 철원29호 개발 334
「통일벼」가 없어진다. 새해부터 「청청벼」 등 38종 장려키로 335
설악벼(철원 21호) 등 기후 토질 적합, 철원평야 수획량 단연 앞서 335
곡창 철원 벼 베기 한창, 5년 만에 대풍, 단보당 480㎏ 무난 336
곡창 철원지방 40년만의 풍작에 농민들 활짝, 수복 후 최고의 작황 339
철원지방과 농업조건 개선 340
쌀농사 시범단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등 전국 7곳 확정 342
(2) 영농기계화사업 추진 342
철원군농협 농업기계화 시범단지 갈말면 군탄2리에 조성 344
강원도 철원군 동송면 양지리에 영농기계화 시범단지 조성 345
인력난 크게 해소, 기계화 영농으로 작업능률 올려 346
7만 군민 숙원이던 「철원군 영농기계화사업소」 20일 발족 346
철원군 트랙터 등 대형 농기계 28대 구입, 1억6천만 원 투입 347
근대화 영농 정착, 민통선북방 영농시범사업 3개년 계획 마무리. 3년 동안 4억 원 투입 348
민통선 북방 영농시범사업 마무리, 종전 농사비의 절반 줄여 349
첫 대리 벼농사, 철원군 직영 「영농기계화사업소」 350
농촌의 새 풍속도 기계 영농, 구성진 농요 대신 우렁찬 기계소리 351
사라지는 풍물 원정모내기, 기계화영농의 물결에 밀려 352
철원군 농기계 보유 전국 최고, 14,000여대, 기계화 정착 353
(3) 농약중독사고 353
농약 중독 급증, 살포하다 실신 6명 입원 353
농약 중독환자 급증, 하루 10여명 병원 찾아, 심하면 후송도 354
농약 중독, 영농 공포, 철원지방 하루 10건 꼴 발생 354
농약 중독환자 줄었다. 하루 6명 정도, 안전수칙 잘 지켜 355
농약 중독 사라진 철원 벌, 고성능 방제 장비 갖춰, 계몽활동 주효 355
3. 민통선북방지구 개척과 민북마을 개발 357
코 밑에 적의 전방초소 난민주택, 마현리 민북마을 358
귀농선 지역에 전략촌, 집단농장형태 군(軍)과 농림부서 지원 359
접적(接敵) 수복지구 개발회의, 우선 철원 2곳에 재건촌(再建村) 359
철의 삼각지에 재건촌(再建村) 이스라엘 식 집단농장 준공 360
김화에 귀농선 전략촌(戰略村) 100동 건립, 향군가족 100호 입주 360
통제선 북단 재건촌 향군(鄕軍) 100가구 입주식 361
탈바꿈하는 비극의 현장, 격전지 철원군 김화면 학사1리 363
통일촌(統一村) 완공 입주식 민통선 북방의 유휴지 개발 363
철원 민통선 북방 개발기획단 결단, 1월 13일 상오 11시 군 회의실 365
민통선북방 개간 추진, 김화읍 도창리 민들레 벌 140㏊ 365
민들레 벌 벼농사 失機 우려, 행정 협조 늑장, 쌀 30만㎏ 놓쳐 366
민통선북방 1년차 개발사업 준공, 철원 등 9마을에 34억 들여 367
민통선북방 문화촌, 9개 아을 주택 595채, 총 34억8천여만 원 투입 368
민들레 벌 30만평 올봄 개간, 민통선 북방, 논 60㏊, 밭 40㏊ 369
문화주택 165채 신축, 민통선 북방 개발 2연차 사업 준공식 370
철원읍 대마리 민통선 북방 민북마을, 옥토 420㏊ 각종 농기계 59대 371
민북 11개 마을 개발, 3억여 원 들여 주택 개량, 택지 정리 등 372
철원 일대 민통선 3~5㎞ 북상, 6월부터 1,200만 평 대상 373
철원 고엽제 피해보상 월남전 수준 확대, 국회 국방위 현장조사 374
4. 제2땅굴의 발견과 철원안보관광지 조성 375
(1) 철원 제2땅굴 발견 375
철원 동북방 13㎞지점에서 북괴 남침 땅굴 또 발견 375
제2의 북괴 터널 공개 군사분계선 1.1㎞까지 남침 377
제2땅굴 안서 폭파작업 하다 국군사병 7명 전사 377
북괴 땅굴 발견 유공 장병 표창 378
북괴 남침용 땅굴 발견일지 379
(2) 철원군 안보관광지 및 고석정 개발사업 379
고석정 국민관광지 개발하기로, 8개년 개발계획 확정(82~89) 384
86년까지 안보관광 개발, 분단국 비극 세계에 알려 384
수복지구 철의 삼각지, 격전의 잔해 관광지화 385
1983년 3월 18일 환상(環狀)안보관광권 국내 첫 개발, 반공 산 교육장으로 조성 387
절경 전흔(戰痕) 조화시킨 안보관광, 고석정 국민관광지 12일 개장 391
민통선북방 전적지(戰跡地) 철원안보관광지로 변모, 일반에 공개 392
철원지방과 안보관광 393
『철의 삼각지』 관광지 개발, 철원지역 전적지 연내 복원 394
6.25전흔 간직한 「철의 삼각지」 일대 민통선관광단지 만든다. 395
「철의 삼각지」 안보관광지로 탈바꿈, 4시간 소요 순환코스 397
백마고지 전적지 준공, 철원 민통선 북방 1만평 안보교육장 활용 397
철의 삼각지대 안보관광지, 출입 까다로워 인기 없다. 398
민통선 안 제2땅굴 출입절차 간소화 399
5. 근대화를 이끈 철원군정 역점 시책사업 400
(1) 1977년 철원군 역점 시책사업 400
(2) 1978년 철원군 역점 시책사업 404
(3) 1979년 철원군 역점 시책사업 408
(4) 1980년 철원군 역점 시책사업 420
(5) 1981년 철원군 역점 시책사업 428
(6) 1982년 철원군 역점 시책사업 434
(7) 1983년 철원군 번영회 제안 철원군 현안사업 447
(8) 1983년 철원군 역점 시책사업 448
(9) 1984년 철원군 역점 시책사업 462
(10) 1985년 철원군 역점 시책사업 470
(11) 1986년 철원군 역점 시책사업 478
6. 철원군청 보관문서로 본 지방행정 발전 483
(1) 토지 및 농지 관련 문서 483
농지개혁법(農地改革法), 농지개혁사업정리요강(農地改革事業整理要綱) 484
분배농지부(分配農地簿) 485
상환대장(償還臺帳) 485
지가증권(地價證券) 발급대장(1959) 486
보상대장(補償臺帳) 487
농지매매인허 경유부(1975, 근남면) 487
민통선북방 정책입주 토지문제 해결을 위한 처리(1981) 488
자경농지대장(4291, 청양리) 489
위토대장(位土臺帳 4291, 철원군) 489
지포지구 환지설명서(1968, 중앙토지개량조합) 490
(2) 주거환경개선 및 소득증대사업 관련 문서 490
새마을소득증대사업 관리대장(1974, 근남면) 490
(3) 화전정리사업(火田整理事業) 관련 문서 491
화전실태 조사보고서 대장(1973, 근남면) 491
(4) 대여양곡 관련 문서 493
대여(교환)곡 지급대장(1984, 근남면) 493
벼 냉해피해농가 대여양곡지급대장(1981, 근남면) 493
(5) 기타 관공서 문서 494
수복지구 지방행정 및 임시행정조치법(단기 4288.1.2. 동송면) 494
예규문서철 및 호적 예규철(단기 4288 동송면) 494
농어촌 고리채 관계철(단기 4294, 동송면) 495
읍면카드(1968, 갈말읍) 495
직권정리부(1969. 근남면) 496
식상대장(植桑臺帳 1967, 근남면) 496
신원조회서철(1968. 근남면) 496
서손주민등록증 인계대장(1975, 근남면) 497
IV. 다양성의 시대와 철원군 지방행정 500
1. 복합영농 실현과 철원오대쌀 성공신화 500
(1) 복합영농 농가소득증대 사업 500
가축 수 크게 늘어, 돼지 등 지난해 대비 평균 72%나 500
철원군 한우육성 필승마을 조성, 자등리 일대 100여 마리 입식 501
농외소득 사업 확대, 호당 219만원 올리기 위해 총력 501
철원 도내서 첫 인삼 수확, 6년 근 12,000㎏ 1억 1700만원 501
고소득사업 권장, 5년 계획 양봉, 느타리버섯, 젖소 사육, 인삼 재배 등 501
동송읍 오덕5리 느타리버섯 재배, 농한기에 알찬 소득, 첫해엔 실패 502
인삼 재배로 큰 소득, 철원 올 신규 허가 면적 12만평 503
축산기반 조성에 역점, 벼농사 위주 탈피, 임간 방목 등 확대 503
곡창 철원에 축산농가 늘었다, 젖소 1,600마리, 한우 5.000마리 사육 503
축산단지 90만평 조성, 버려진 유휴지 2곳 대단위 개발 504
복합영농 대처 농사행정 기구 확충 시급, 농산·식산과로 개편을 504
철원 인삼 28.000㎏ 수매, 작년 대비 7천㎏ 늘어. 5억3천만 원 505
곡창 철원에 복합영농 정착, 전체농가 절반 한우·젖소 사육 506
곡창 철원 복합영농(複合營農) 정착으로 소득 급신장 507
(2) 철원오대쌀 성공신화 508
벼 대성·오대 종 철원서 진가 발휘 509
대성, 오대 벼 인기, 희망 재배면적 전체 철원의 53% 차지 509
철원 쌀 40㎏ 단위로 포장 시판, 이미지 새롭게 부각 511
단위농협도 쌀 수매사업 나섰다. 철원 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511
「상표 쌀」 정착, 지역 특산미(特産米) 선호 뚜렷 511
민통선지역 쌀, 초간편 VTR 상반기 히트 상품 「베스트10」에 선정 512
특산미(特産米) 가정까지 배달, 농협 수도권지역 서비스 개시 512
"이젠 쌀도 브랜드시대" 농협 지역 명 재배 특성 내세운 44종 시판 513
무 농약 철원오대쌀 생산 추진 고가(高價)·고급쌀·대마리 단지조성 513
철원 오대미 '차진 밥' 올해는 귀해서 맛보기 힘들다. 514
(3) 매일유업 「맘마밀」 광고와 철원오대쌀 홍보 514
매일유업 철원 쌀 독점 구매계약, 「맘마밀」 햅쌀 이유식 논쟁 515
남양산업 유기농법 이유식 내놔 515
이유식업계 이번엔 밀가루 논쟁, 신경전으로 치달아 515
이유식업체 햅쌀 공방전 치열, 민통선까지 들어가 CF 촬영 516
무공해 청정지역 철원 DMZ 햅쌀 이유식 맘마밀 516
철원 DMZ 햅쌀로 만드는 「스텝로얄」! 517
매일유업 남양유업 이유식 광고 맞불 전(戰) 517
매일 「맘마밀」만 전량 철원 햅쌀로 만든다는 사실이 드디어 확인되었습니다. 518
철원 새 쌀 이유식 매일 맘마밀! 520
오염되지 않은 DMZ 부근 청정지역 철원평야의 '95 새 쌀로 매일 맘마밀을 만듭니다. 521
매일 맘마밀은 청정지역 철원에서 해마다 새로 추수한 새 쌀로 만듭니다. 521
2. 비무장지대 활용논란과 겨울철새 두루미 526
(1) 비무장지대(DMZ) 활용과 보존 논란 526
비무장지대의 생물상(生物相) 변화 연구, 한미 합동으로 4월 초 착수 528
군사 비무장지대(DMZ) 평화적 개발 문제는 학술연구가 선행돼야 529
민통선인접지역 천년보호구로, 자연보존연구회 종합학술조사 결과 건의 530
문공부 민통선 부근 철원 철새도래지 등 3곳 천연기념물로 지정 531
동식물의 낙원 민통선 20년 만에 벗겨진 대자연 155마일 531
DMZ 개발 청사진 남발, 「자연의 보고(寶庫)」 황폐화 우려 532
철원평야 등 민통선 일대 610㎢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 추진 532
철원평야 자연생태계공원 조성, 2001년 완공, 환경교육장으로 이용 533
민통선지역 3단계 핵심·완충·전이지역으로 구분 '개발-보전' 동시 추진 533
철원평야 대암산 등 민통선 이북 4곳 생태계보호지역 지정 추진 535
DMZ 「세계자연유산」 신청, 생계보전대책 서해안갯벌 개발규제 535
(2) 겨울철새 두루미 보호 활동 535
철원평야에 두루미 군무(群舞), 올해 160여 마리 월동 537
철원평야에 나타난 희귀조 두루미, 전 세계에 1.500마리뿐 537
철원평야 비무장지대 안에서 희귀 새 두루미 재두루미 대거 발견 538
철새들 따라 탐조(探鳥) 여행 시작, 철원평야 1급 두루미 도래지 538
천연기념물 두루미 월동(越冬) 경로 처음으로 추적 538
천연기념물 228호 희귀종인 흑두루미 철원서 첫 발견 539
6.25전쟁 49주년 맞아 「DMZ 철새체험 관광열차」 임시운행 540
3. 철원북방지역 개발과 접경지역지원특별법 541
(1) 민통선북방 토지소유권 분쟁 541
민통선 북방에 자칭 지주 나타나 개간 농민 철수 요구 542
민통선북방 토지소유권 분쟁 해결 실마리, 11월 초 경계측량 543
민통선북방 땅 분쟁, 철원군에 신고센터 544
민북토지 소유권분쟁 곧 매듭, 900㏊ 측량 끝내 544
토지분쟁 재연할 듯, 민통선 북방 소유권 확인 늘어 544
수복지(收復地) 땅 소유권 회복된다. 곧 시행령 공포 545
수복지역 미복구토지 대상 신청 접수, 도내 7개 시·군 57만㏊ 547
땅은 찾고 지적 못 찾아, 철원수복 30년 지났으나 70% 미 복구 547
수복지역 토지 62,000필지 소유권 회복길 열린다. 548
(2) 남북평화무드와 철원지역 개발 548
"철마야 어서 가자" 설레는 철원·연천, 경원선 복원 낭보 549
눈앞에 다가온 금강산 관광길, 정부 어떻게 추진하고 있나 550
남북연결도로 내년 착공, 판문점~개성, 구(舊)철원~평강, 간성~고성 552
휴전선 일대 "내 땅 찾기" 바람, 「합의서」 이후 거래타진 활발 552
국토개발 「통일조감도」, 국도 3개 노선 및 금강산철도 복원 빠를 수도 553
북방정책 거점지역 부동산투기 감시 강화 553
철원지역과 전남 일부지역 등 279㎢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553
남북합작공단 해주 등 추진, 정부 장단 철원 원산도 고려 554
통일 대비 2개 도로 복원공사, 자유의 다리~판문점, 신탄리~월정리 555
남북철도망 도로 복구, 문산~장단, 신탄리~월정, 철원~금곡 구간 발표 555
휴전선 인접지역 개발, 통일 대비 철원 등 10개 군 대상 555
남북 철도연결, 남한 준비 완료 북한 동의만 남아 556
철원~월정역 철로복원 추진, 강원도 통일 관광열차 운행 계획 556
"비무장지대 농토 남북공동경작을" 철원군 실향민 제안 557
비무장지대에 평화공단·평화시, 정부 다양한 개발안 마련 558
금강산선 철도복원 추진, 정부 "철원~기성구간 복원 북과 협의 예정" 558
(3) 접경지역 개발촉진 특별법 추진 559
당정(黨政) 군사분계선 접경지역 개발촉진 특별법 추진 560
휴전선 부근 내년 본격 개발, 「접경지역 지원 법안」 이번 국회 상정 560
접경지역 개발지원법 제정 보류, 신한국당 결론 562
민통선 접경지역 규제 대폭 푼다. 의원입법 국회 제출 562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563
4. 위기를 기회로, 96년 대수해 발생과 극복 576
(1) 철원 96 대수해 발생과 복구 576
중부 폭우 대(大)수해, 철원·연천 4개 군부대 산사태 33명 사망·실종 576
철원도 6천여 명 대피, 대형저수지들 갈수록 수위 높아져 577
철원 육군부대 산사태 참변 현장, 막사 2개동 흔적도 없어 577
외곽도로 끊겨 철원 완전 고립, 2,500명 긴급 대피 578
집중호우 "끝", 철원 528㎜ 최고 579
중부지방에 두께 10㎞ 구름 형성, 3일간 반년 치 비 내려 580
철원·연천·파주 특별 지원, 당정(黨政) 「재해지역」 준해 580
철원 서면 자등리 등 6개 마을 나흘째 고립무원(孤立無援) 581
철원군민 "복구지원 미흡" 원성, 중앙수해 집계 턱없이 낮아 "소외" 581
김 대통령 이틀째 '수해' 방문, 강원도 철원 화천 지역 582
7일 만에 길 뚫려, 폭우 고립 철원 자등리 마을 583
"특별재해지역 지정" 철원주민 밤샘농성 584
"철원 수해(水害) 정부 책임" 주민 보상요구 시위 584
철원·연천 수해 주민 "가장 추운 겨울", 찬바람 속 컨테이너 생활 585
수해피해현장 588
수해복구현장 589
(2) 철원군 수해복구과정 590
강우상황과 특징 590
수해피해 총괄 590
지역별 정황 590
부문별 피해상황 591
수해관련 정부·의회 활동 596
재해발생 상황일지(1996년 7월 26일 ~ 28일) 599
재해대책 관련 주요동향 603
응급복구 추진지침 606
응급복구 실시요령 607
응급복구 실적 609
항구복구 사전준비 609
항구복구 기본 방침 610
항구복구 대책 610
수해복구종합대책 추진단 편성 611
분야별 수해복구 실적 611
수해의 교훈과 반성 614
수해복구 경험담 617
5. 역대 선거와 철원주민들의 정치의식 변화 636
(1) 철원군 관련 역대 국회의원 선거 개요 636
1. 제헌국회의원 선거(1948년 5월 10일) 636
2. 제4대 민의원 선거(1958년 5월 2일) 636
3. 제5대 국회의원선거(민의원, 참의원 1960년 7월 29일) 636
4. 제6대 국회의원 선거(1963년 11월 26일) 636
5. 제7대 국회의원 선거(1967년 6월 8일) 636
6. 제8대 국회의원 선거(1971년 5월 25일) 637
7. 제9대 국회의원 선거(1973년 2월 27일) 637
8. 제10대 국회의원 선거(1978년 12월 12일) 637
9. 제11대 국회의원 선거(1981 년 3월 25일) 637
10. 제12대 국회의원 선거(1985년 2월 12일) 637
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1988년 4월 26일) 638
1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1992년 3월 24일) 638
1993년 6월 11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655
15대 국회의원 선거(1996년 4월 11일) 659
(2)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선거 662
1.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선거(1972년 12월 15일 시행) 662
2. 제2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선거(1978년 5월 18일 시행) 662
3. 대통령 선거인단 선거(1981년 2월 11일 시행) 663
(3) 지방자치제 선거 663
1. 지방자치 기초의회 의원(군 의원)선거(1991년 3월 26일 시행) 663
광역의회 의원(도의원) 선거(1991년 6월 20일 시행) 665
지방자치제 초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1995년 6월 27일 시행) 665
지방자치제 제2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1998년 6월 4일 시행) 666
(4) 국민투표 667
1972년 11월 22일 유신헌법(維新憲法)안 확정, 국민투표 찬성 90% 넘어 667
1975년 2월 13일 국민투표안 가결 확정, 범야세력 불복(不服) 후유증 불가피 669
6.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발전과 각종 사건사고 670
(1) 철원군 연혁 및 현황 670
철원 지역 경제인들, 돈줄의 맥락을 찾아서(1986년 2월) 670
철원군 갈말읍 연혁(1986년 6월) 672
통일길목 지키는 분단마을 강원 철원(1991년 8월) 674
(2) 역사 문화 예술 체육 공연 등 각종 행사 676
철원 도피안사(到彼岸寺)의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봉변 677
진흥왕 순수비 중 황초령비 마운령비는 후대에 옮겨진 것 아니다 677
문화재 보호협회 철원군지부 철원·평강·김화 향토지 발간 679
김영배(金瑛培) 향토사학자 철원 지석묘(支石墓) 연구 680
서도 명창 이은관 씨 일제강점기 「배뱅이굿」으로 철원극장에서 데뷔 681
호국영령 묘역인 철원 전골총 성역화 서둘러야 682
국립중앙박물관 17세기 철회백자(鐵繪白磁) 도요지 철원에서 발견 683
1982년 10월 23일 제1회 철원군민의 날 성황, 신철원종고운동장에서 가장행렬 체육대회 684
1982년 10월 27일 제1회 태봉문화제 폐막, 철원고 운동장 684
철원이 낳은 명장 김응하 장군 묘 성역화를 686
「사랑에 속고」 홍도 역할 차홍녀(車紅女) 철원극장 공연 후 요절 686
상허(尙虛)문학회 탄생 90돌 맞아 월북 작가 이태준(李泰俊)) 본격 조명 688
비무장지대서 25일 평화의 콘서트, 철원 노동당사 앞 광장이 무대 690
소설 「민통선 사람들」 임동헌 작가 민통선친구들에 작은 위안 되었으면 691
1996년 6월 6일 SBS 「임꺽정」 철원에 오픈세트, 5천 평에 5억 들여 「청석골」 재현 691
(3) 행사 교육 인물 등 기타 분야 691
1962년 11월 14일 행정구역 대폭 변경. 김화군은 철원군에 편입 692
1963년 8월 30일 철원에서 박정희(朴正熙) 대장 전역식, 17년(軍) 생활 종지부 692
갈말면 신철원 1리에 현충탑 건립키로, 사업비 2,166만원 694
읍 승격되는 갈말면을 신철원으로 개칭 바라, 갈말은 극빈하다는 뜻 695
1980년 5월 22일 와수 앞산 절단공사 재 착공, 11년 만에 재개 695
1982년 1월 5일 통금(通禁) 내일 밤부터 폐지, 접적·해안 지역 52군 292읍 읍면 제외 696
철원군은 강원도에 있어야, 경기도 편입 반대 서명운동 전개 696
1983년 1월 24일 철원에 측후소 설치 요망, 예보 안 맞아 영농에 차질 697
1983년 6월 15일 모자보건센터 81년 6월 개원 예정이었으나 의료진 없어 지각 개원 698
인천 길 병원 철원에 병상 100개 규모 종합병원 설립, 내년 5월 개원 698
1984년 12월 11일 KBS 철원중계소 신축청사 준공, 내년부터 자체 방송 698
상봉터미널 9월 2일 개장, 강원·경기 방면 120노선 시외버스 통합수용 699
1986년 5월 29일 철원우체국 신축 청사 착공, 4억5천만 원 투입 700
야간통금 해제지역 확대, 내년부터 10개 접적 군. 219개 읍면 포함 700
한탄강 「상수도 보호구역」 지정여부 놓고 포천군과 철원군 티격태격 701
강원도 철원군 제주도 남제주군 「통일 기원제」 합동 개최 702
귀뚜라미 보일러 철원에 2천억 투자 18홀 규모 골프장 건설 702
철원돼지고기 일(日)식탁 점령, 축협 등 청정지역 사육 수출 늘어 703
양돈농가 IMF 한파에 파산 위기, 사료 난에 경유 값 폭등 703
(4) 유행성 출혈열 발생과 치료 704
1960년 11월 9일 중부전선에 유행성 출혈열 만연, 한미 병사 10여명이 이환(罹患) 704
1970년 12월 3일 전방 장병들에 유행성 출혈열, 매년 번져 치사율 40% 예방 속수무책 705
1973년 9월 7일 유행성 출혈열 전국이 발병권, 보건연구원 역학조사 결과 705
1976년 7월 13일 베일 벗겨지는 유행성 출혈열, 병원체 발견을 계기로 본 그 정체 706
1990년 9윌 21일 유행성 출혈열 백신 세계 첫 개발. 임상실험서 항체생성 97% 707
(5) 각종 사건 사고 708
1962년 5월 l6일 밭 갈던 농부 폭사, 로케트 탄 터져 708
1966년 4월 5일 귀농선 북방서 지뢰 밟아, 세 농부 폭사(暴死) 709
1967년 9월 3일 풀 베다 폭발물 터져 2명이 폭사(暴死) 709
1975년 8월 19일 정부양곡 대량 횡류(橫流) 군(郡) 계장 등 9명 구속 709
1991년 2월 13일 토지복구 빨리 해준다. 철원군청 과장도 수뢰 710
1993년 4월 19일 철원에서 탈영한 병사 서울 도심 총기 난동. 군경과 총격 끝 중태 710
1997년 3월 6일 철원 한국금융 여신중단, 부도설 나돌아 예금인출사태 711
부록 : 사진으로 보는 철원 100년사 712
판권기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