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_왜 나는 나를 괴롭힐까? 1강 도망가고 싶다. 어디 도망칠 데가 없을까?독하게 홀로 시간, 홀로 공간을 만든다 ▶ 나와 대결하는 새벽 시간ㆍ홀로 있기를 방해하는 것들과의 전투ㆍ집을 멀리하는 지혜ㆍ공간 사치와 시간 사치ㆍ자투리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3가지 원칙ㆍ한 번은 독해져보라!ㆍ홀로 있어라, 홀로 있게 놔둬라!2강 스트레스 쌓인다.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나쁜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로 바꾼다 ▶ 가끔은 엉엉 울어라ㆍ가끔은 자기 머리를 쓰다듬어주자ㆍ나를 위한 작은 사치와 작은 반란ㆍ스트레스를 푸는 8가지 방법ㆍ일에 빠지면 어느새 풀려 있다ㆍ혼자 낑낑대지 말고 일을 나눠라ㆍ그래도 정히 안 된다면? 포기하라!3강 도대체 일이 안된다. 이 슬럼프를 어떻게 벗어나나?삶의 리듬, 때의 역학을 읽는다 ▶ 최악의 ‘메모러블 데이’는 있기 마련이다ㆍ일을 해야 할 때와 일을 하지 말아야 할 때ㆍ올빼미가 될 때, 종달새가 될 때ㆍ바쁜 사이클과 느린 사이클을 교차하는 원칙ㆍ생각해야 할 때와 행동해야 할 때ㆍ고백할 때와 고백받을 때ㆍ24시간-1주일-1달-1년-3년-10년의 리듬ㆍ전성기-침체기-공백기-전환기-재기, ‘때’를 읽어라! 4강 할 일이 너무 많다. 어떻게 이 일들을 다 하나?일을 쳐내는 습관의 힘을 붙여라 ▶ ‘청소파’와 ‘요리파’ 사이에서ㆍ몸 가볍게, 줄이고 줄인다ㆍ‘나만의 수첩’을 꾸준히 써라ㆍ할 일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7가지 기준ㆍ일을 제대로 쳐내기 위한 6가지 요령ㆍ예측불허의 변수를 고려한 4가지 계획ㆍ분류하라, 쪼개면 길이 보인다ㆍ습관을 깨는 습관도 들이자5강 나는 모자란다. 도대체 나에게 능력이 있는 걸까?우리는 죽을 때까지 자란다 ▶ 나보다 우수한 사람은 언제나 있다ㆍ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리스트ㆍ살아남기 위해 하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다ㆍ공부를 너무 잘하면 선택이 줄어든다ㆍ‘러닝 바이 두잉’이 최고다ㆍ당신의 호기심에 도전하는 세 사람을 만들어라ㆍ일을 놀이로 만드는 원칙, 놀이를 일로 만드는 원칙ㆍ사교 콤플렉스란 누구에게나 있다ㆍ모자라다고 느낄 때 가장 많이 배운다6강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나를 읽는 12가지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라 ▶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쓰고 싶은가?ㆍ사람이 좋은가, 사물이 좋은가?ㆍ사람을 타는가, 안 타는가?ㆍ돈이 필요한 이유를 대보라ㆍ파워가 좋은 이유, 싫은 이유를 대보라ㆍ머리가 좋아야 하는 이유를 대보라ㆍ어떤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가?ㆍ보는 게 좋은가, 하는 게 좋은가?ㆍ정리형인가, 복잡계형인가?ㆍ빠른 편인가, 느린 편인가?ㆍ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하는가, 한 번에 한 가지씩 하는가?ㆍ10년 후의 나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ㆍ운명처럼 일을 선택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ㆍ당신이 내키는 일을 하라7강 나도 인정받고 싶다. 어떻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주목의 법칙’을 익혀라 ▶ ‘쓸모’ 있을 때, ‘바로 그때’ 인정받는 것뿐이다ㆍ미래가 있어야 주목을 받는다ㆍ‘실력 플러스’ 역시 실력이다 ㆍ인정받으려면 먼저 남을 인정하라ㆍ어떤 경우에나 예의를 지켜라ㆍ말의 무게와 침묵의 힘을 익히자ㆍ자신이 무서워함을 남이 모르게 한다ㆍ욕을 먹기 시작하면, 드디어 큰 것이다ㆍ비판하는 법과 비판받는 법을 익힌다ㆍ가장 어려울 때 유혹을 견뎌라8강 나는 하찮다.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일까?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돌린다 ▶ 세상은 나 없이도 돌아간다ㆍ그러나 내가 없으면 세계도 없다ㆍ올해의 남자, 올해의 여자ㆍ마흔 살 성년파티와 반세기 파티ㆍ나의 달력, 나의 역사ㆍ자신만의 테마 프로젝트를 품어라ㆍ엑스터시와 카타르시스를 거듭하며ㆍ하찮아서 좋다, 중요해서 좋다9강 외롭다. 어디 기댈 사람 좀 없을까?내 편을 만들라 ▶ 내 짝을 내 편으로ㆍ부모와 자식을 내 편으로ㆍ친구를 내 편으로ㆍ가까운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내 편으로ㆍ적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ㆍ사람을 믿고 또 사람을 믿지 마라ㆍ정 내 편이 없다고 생각된다면ㆍ내 편을 견제하라 10강 슬프다. 사람이란 왜 이리 허할까?깊은 고픔을 느껴보라 ▶ 몸이 고픈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ㆍ머리가 고플 때 우리는 훌쩍 자란다ㆍ가슴이 고플 때 우리는 생생하게 살아 있다ㆍ영혼이 고픈 나는 사람답다ㆍ슬픔을 느끼는 특별한 능력끝내며 _ 이 한 번은 독해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