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를 대신하여 비행기가 ‘대체로’ 사라진 하늘 아래1 아시아의 드문 기억 ─ 사이공2 신화와 역사 어디쯤의 고도 ─ 교토3 중국이 세계였을 때 ─ 상하이4 돌이켜보면 이미 이 도시에 있지 않고 ─ 상하이5 세 작가의 도쿄, 세 개의 근대 ─ 도쿄6 일본의 마음, 텅 빈 중심 ─ 도쿄7 아직 더 기억해야 하는 이름 ─ 타이베이8 그래도 하노이는 옳았다 ─ 하노이9 일본 ‘너머’에 있는 ─ 오키나와10 다시 이광수를 만나는 법 ─ 서울책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