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14제1부 절망, 혹은 작은 희망의 노래희망 | 15나의 길 | 17당신의 말 | 19걍 1 | 20강 2 | 22걍 3 | 23강 4 | 24강 5 | 26강 6 127걍 7 | 2812월 1 30"밥 먹구 가" | 32"나는 자연인이다. 2" | 34남은정 | 35해 질 무렵 1 | 37바다 | 38내게 남은 맑은 | 39오월 | 40고사리 | 42물 144가을 5 | 45봉숭아 혹은 | 46짜장면 2 | 48추석 무렵 | 49기을밤 | 51사랑 | 53제2부 문지방에 서서봄날 | 57하늘꽃 | 59이사 유감 | 61자정 전화 | 62추석 유감 1 | 63마지막 한 짝 | 64안부 | 6611월 | 67제3부 남부시장에서 원룸촌까지꽃나무를 보며 | 71걍 8 | 73땜쟁이 노래 | 74봄 | 75걍 9 176보릿고개 | 78목숨값 뉴스 | 79희망뿐인 절망 | 80비트코인 | 82이월 | 83이월 하순 | 84봄소식 | 86너도 아프냐, 다 아프구나 1 87슬픔 4 | 88이, 대항광국 | 89나무 | 91법치국가 | 92까마중을 보며 | 93동산바치 | 95옷 196세월 | 97단풍 | 99두 가지 법 | 101강 10 | 103제4부 둠벙 언저리타샤 튜더 1 | 107아미원 소식 | 108다시, 가을 | 110둠벙 | 111잉카제국 친체로의 이르마 아줌마 | 114제5부 메나리에서 진계면으로절골 연못 | 119문지방 | 120소년 | 123가다리 모노 조루리 데스까, 판소리 데스까 | 125강 11 | 120)산유화 2 | 131창암 이삼만 | 133해 그 어느 봄날의 황홀 아동순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