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4추천사····················································· 6제 1 장.조직과 개인의 생존01. 생존의 법칙(1) : 모리셔스, 도도(Dodo)새 이야기················1402. 생존의 법칙(2) :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는 과욕에서 온다····1803. 강한 조직 : 직언거사(直言居士)가 있다· ······················2104. 조직 응집력 : 순기능과 역기능······························2505. 조직 생명력 : 순혈조직의 문제······························2806. 조직인의 생활 5계 : 목·신·술·애·칭······················3207. 난제(難題) 해결법(1) : 마상(馬上)에서 집중한다·················3508. 난제(難題) 해결법(2) : 이스탄불 기상천외, ‘배가 산을 넘다·’····· · 3 909. 발상전환 : 에스키모 냉장고… 참여관찰과 의심·················4210. 상황의 통제관리 : 입체적 사고를 어떻게 키우나?· ··············4611. 위기에는 정도(正道)가 기본 : 5일 만에 물러난 부총리 사례 · ······5012. 손상(損傷) 치유 :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선다··········54제 2 장.인사(人事)의 근본 명제13. 인사(人事)의 시작 : 따뜻한 가슴· ····························5814. 인사의 본령(1) : ‘잘못된 임용’을 안 하는 것····················6115. 인사의 본령(2) : 해마(害馬) 처리의 딜레마· ····················6516. 인사의 본령(3) : 내·외의 악마 다스리기·······················6817. 인사의 본령(4) : 사람 살리는 작업··························7118. 인사의 본령(5) : ‘떠날 때의 인사’를 잘 하는 것················7419. 사후(事後)인사의 위력 : “언젠가는 갚으려고 했다”············7820. 떠날 때의 인사(salutation) : 모두 내 편이 되게 한다· ··········8121. 섬기는 인사 : 보은으로 돌아온다···························8422. 조직에 활력 주는 인사 : 칭찬! 아첨과 비교···················8723. 활력 인사 ‘칭찬’의 방법 : 부하 칭찬, 상사 칭찬· ··············9024. 인물 검증 : 조직인 유형, 그리고 아무도 욕하지 않는 자· ·······9425. 인력의 배치활용 : 적재적소가 생명·························9826. 확장 인사 : 파견 근무가 필요한 까닭· ·····················10227. 관운(官運) : 지장·덕장도 운장(運將)을 당하지 못한다········10628. 인사만사 : 새옹지마····································11029. 출세하는 사람의 특질 : 끼·깡·끈························11330. 인사청문회 비판(1) : 제도의 원천·························11631. 인사청문회 비판(2) : 미국과 한국은 근본이 다르다· ··········11932. 인사의 진실 : 인사에 차기약속(次期約束)은 없다?· ··········12333. 인사의 음계(陰計) : 기수론(期數論)과 나이론(論)·············12634. 인사의 진면목 : 꼬불꼬불 골목길· ························12935. 인사와 보안 : 인사하는 자는 입이 무거워야 한다·············13236. 인사의 돌발사고 : 장관 딸의 부정채용 사건 등· ·············13537. 발탁인사와 특혜인사 : 둘 다 과하면 망한다·················13838. 최고의 인사과장 : 조직 구성원 간에도 궁합이 있다···········14239. 인사의 협업(協業) : “한국의 칼라 힐스를 만들자!”············14540. 이상한 인사 회고 : 그 강임은 인사가 아니었다· ·············14841. 조직생활 정리 : 인생 3/4분기 준비························15142. 사람을 쓴다는 것 : 기용, 동행, 그리고 떠남의 철학···········154제 3 장.리더십 이야기43. 사지(死地)에서 살아난 불멸의 리더십 :50. 산호세(San Jose) 광산의 기적· ···························15844. 리더십 비판(1) : 게으른 리더가 좋다·······················16145. 리더십 비판(2) : 호통 치던 상사(上司)가 그립다· ·············16446. 리더십 비판(3) : 호통과 성냄의 차이·······················16747. 리더십 비판(4) :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직장· ·················17048. 리더십 비판(5) : 작살대회의 추억··························17349. 리더십 찬탄(1) : 사랑과 관용(寬容) :50. 나폴레옹·장왕·오기·조조······························17650. 리더십 찬탄(2) : 간디 리더십의 원천 ‘정직’(正直)·············17951. 리더십 찬탄(3) : 백범의 결단력(決斷力)·····················18252. 리더십 찬탄(4) : 징기스칸의 포용력(包容力)·················18553. 겸손이란 것 : 상관의 거만과 과공비례······················18854. 정책집행의 묘(妙)와 리더십 : 일에도 궁합이 있다·············19155. 리더의 근본덕목 : 청렴· ·································194제 4 장.소통과 소신, 그리고 의리56. 조직 내·외 소통관리 : 텍사스안타를 주의하자···············19857. 회의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 14·29·55, 그리고 110· ··········20158. 보고와 지시 체계 : 기강 문제이다··························20459. 보고하는 자세 : 거리, 눈높이가 생명·······················20760. 보고받는 자세 : 섬김이 생명······························21061. 상·하 역할의 미학 : 황금비가 있다·························21362. 보고서 문제 : 토톨로지(tautology)와 플리어내즘(pleonasm)·····21663. 인적 상대성의 추억 : 조직에도 천적이 있다··················21964. 실무자의 소신 : “○○님 지시사항이다”는 없다· ··············22265. 소신 방법 : 대통령 친구를 때리고, 장관 잡고 울고············22566. 허위보고 회상 : 간이 부었던 시절의 추억····················22967. 협력조직원 관리 : 호모 루덴스는 장난을 즐긴다· ·············23268. 조직인의 향기 : 의리····································23569. 조직의 베푼 정 : 누구라도 잊지 못한다·····················238제 5 장.직무와 행사 관리70. 직무관리 : 남의 일 시키면 안 된다. 남의 일도 피하면 안 된다· ··24271. 무서운 이해관점 일수사견(一水四見) : KTX 울산역 명칭 사건····24572. 갑(甲)의 짓 : 부메랑은 돌아온다· ··························24873. 을(乙)의 짓 : 지성이면 감천이다· ··························25174. 부탁 법칙 : 친밀이냐? 빽이냐? 감동이냐?···················25475. 승부는 모래 위 십 센티 : 한미 FTA의 추억···················25876. 결재의 정도(正道)는 정직 : 국무총리 위필(僞筆) 연습··········26177. 공공 기획 : 철저히 신경 쓰는 것···························26478. 기획과 서무 : 바람을 보고도 바람을 생각하지 못했다··········26779. 소송의 추억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27080. 직무의 달인 : 맹금(猛禽)은 졸고 있다·······················27381. 모사재인 인명재천(謀事在人人命在天) : 얼음에 빠진 당대표····27682. 상·하 동행 출장 : 서로가 평가된다························27983. 행사 의전 : 좌석 배치, 거명, 그리고 포커스··················283제 6 장.현장의 제도개선 스토리84. 정치행정의 책임 : 서울과 워싱턴, 그리고 세종시··············28885. 행복지수의 허구 : 다카(Dhaka)의 그림자····················29186. 행정, 과학이냐, 민심이냐? : 관악산 음곡(陰谷) 이야기·········29487. 집 크기와 통 크기 : 백악관 이야기························29788. 권한과 책임 표시의 도장 : 미국 국새 이야기················30089. 애국심이란 것 : 미국의 국기에 대한 맹세···················30390. 보안과 소통 : 미국 관공서 보안 이야기· ···················30791. 월드컵 문화운동 : 한국 공중화장실 문화 개혁· ··············31092. 복무의 자율과 결단(1) : 출근부와 통금(通禁) 이야기··········31393. 복무의 자율과 결단(2) : 점심시간을 없애자·················31694. 외무고시와 기능직 : 폐지되고 사라지다····················31995. 2018 평창 반성 : 올림픽 메달은 하늘이 준다?···············32296. 일하다 끝나는 세월 : 시간, 그 허무하고 소중한··············325제 7 장.변화와 혁신97. 혁신의 출발 : 문제의 진단이 우선·························33098. 혁신과 결단 : 감성적 접근은 없다·························33499. 변화와 혁신 : 속도와 저항이 문제·························337100. 조직 천재의 함정 : 변신 안 되면 말아야····················340101. 노욕과 다변 : 사람이 떠나게 하고 집안을 해한다·············343102. 선진 시민문화 : 상대방 입장을 생각한다· ··················346103. 대국(大國)의 문화 : 인류 보편 영역에서는 무차별이다· ·······349104. 제도 수명의 예 : 정년은 곧 없어져야 한다··················352105. 민주적 가치의 버팀목 : 견제와 균형·······················356106. 청렴의 실천 : 선물과 뇌물 구분· ·························359107. 청렴의 정착 : 선진으로 가는 힘든 길목····················362108. 시작과 마침의 법칙 : 호마새 이야기·······················365참고문헌·················································368찾아보기·················································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