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블레이크(1757-1827) ···········································13시집 『시적 소묘』 중에서 봄에게 / 17노래(“얼마나 즐겁게 나는 이 들판 저 들판을 돌아다니며”) / 20시집 『순수의 노래』 중에서 서시 / 25양 / 28굴뚝청소부 / 32신의 이미지 / 37성 목요일 / 41시집 『경험의 노래』 중에서 진흙 덩어리와 조약돌 / 46굴뚝청소부 / 50호랑이 / 54아, 해바라기여 / 60런던 / 63윌리엄 워즈워스(1770-1850) ···········································69우리는 일곱이에요 / 77충고와 대답 / 86뒤집힌 형국 / 92〈루시 시편〉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었네 / 99인적 드문 곳에서 그녀는 살았네 / 105그녀는 3년을 자랐네 / 109선잠이 내 영혼을 감싸버렸네 / 116나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여행했네 / 119루시 그레이 / 122결의와 독립 / 131불멸송가 / 148〈소네트 시편〉고요하고 상쾌한 아름다운 저녁 / 173 1802년 런던 / 176우리는 너무나 세속에 빠져있다 / 181새뮤얼 테일러 콜리지(1772-1834) ····································185오터강에게 / 189풍명금 / 192기사의 무덤 / 203묘비명 / 206조지 고든 바이런 경(1788-1824) ·····································211그녀는 아름답게 걷네 / 220시용성 소네트 / 223아테네 아가씨여, 우리 헤어지기 전에 / 227〈음악을 위한 시〉미의 여신의 딸들 가운데는 아무도 없으리 / 233희망이 행복이라고들 하지만 / 237퍼시 비시 셸리(1792-1822) ············································241사랑의 철학 / 247시인의 꿈 / 254무상 / 258워즈워스에게 / 263종달새에게 / 267등(燈)이 산산조각 부서지면 / 280 ────에게 [음악은 부드러운 목소리가 사라져도] / 287존 키츠(1795-1821) ·····················································291오랫동안 도시에 갇혀 있던 이에게는 / 297대지의 시 / 300엘긴의 대리석 조각품들을 보고 / 304내가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면 / 308빛나는 별이여! 나도 너처럼 한결같으면 좋겠다 / 312소네트─잠에게 / 316나이팅게일 송가 / 320가을에게 /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