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청년 이범석, 청산리전역 첫 사격개시 총성을 울리다북로군정서에 합류하는 철기 이범석ㆍ28청산리전역ㆍ62자유시참변, 만주와 연해주에서의 외로운 항일투쟁ㆍ116제2장지략과 용맹의 북만주 호랑이, 그리고 억류 생활중국 항일 구국군에 한국인의 우수성을 각인시키다ㆍ134톰스크의 하늘 아래ㆍ140제3장철기, 한국 광복군의 제갈공명이 되다중국군 일원으로 광복군 동량들을 양성하다ㆍ148초대 광복군 참모장으로 광복군 창설 실무를 총괄하다ㆍ156광복군 9개 준승으로 철기는 광복군 제2지대장으로 내려가다ㆍ166중국군의 광복군 9개 행동준승의 해제ㆍ173한미연합작전 추진으로 한반도의 전략적 가치를 부각시키다 ㆍ179아제4장대한민국 국군 건설의 아버지, 철기 이범석미군정 통위부장을 거절하고 새나라 청년운동에 매진하다ㆍ202초대 국방장관, 독립군-광복군-국군 정통성의 맥을 잇다ㆍ209국군 창설, 그리고 「국방군」으로서 사명을 설정하다ㆍ215국방 상부지휘구조를 확립하고 연합국방으로 국방기조를 천명하다ㆍ221정예장병 양성과 국군의 사상통일을 기하다ㆍ227공산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특별 조직을 만들다ㆍ234국군의 인적 정통성을 바로 세우다ㆍ240철기 국방시대 후기ㆍ247제5장인간 철기 이범석항일 의식이 싹트다ㆍ256중국으로 망명, 군인의 길을 걷다ㆍ271중국 윈난육군군관학교에서 군인의 길을 시작하다ㆍ276철기와 여인들ㆍ294철기의 말(馬) 과 서예 이야기ㆍ306철기와 혁명동지들 ㆍ312조국과 국군의 영원한 「우둥불」, 철기 이범석ㆍ319우둥불 리더십ㆍ325|에필로그|ㆍ331|연보|ㆍ334|참고문헌|ㆍ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