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004통일, 그 낯선 시작 / 012통일, 지속과 단절 / 013통일의 다른 이름, 실업 / 022통일, 길을 잃은 민주주의 / 033읽어버린 동독, 잃어버릴 수 없는 나 / 046통일 독일의 새 이주민 / 047초콜릿을 살려라 / 058살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 069나는 오스틀러, 너는 베시 / 080통일의 패배자 / 081저 너머의 이등 국민 / 091일란성 쌍둥이의 45년 만의 해후 / 100과거의 흔적과 시간 / 112동독 주민의 친구, 신호등맨 / 113추억의 팔라스트 / 123어느 독일 통일의 ‘날’, 동독주민 / 134같은 통일, 다른 통일 / 146통일의 주변인, 4050세대 / 147무너진 삶의 기반, 여성 / 161‘낀 세대’의 분투, 청소년 / 174통일 30년, ‘독일’과 ‘동독’ / 188또 하나의 사회 / 18930년 지기 이웃에 대한 불편함 / 200에필로그 / 215미주 / 228참고자료 /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