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첫째 마당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눈물 권상연 따배기 김용삼숨결 김정순 뒤늦게 찾아온 이 빛깔은 맹난자 매화꽃이 피었다 박종희 엄마에게 하는 존댓말 성낙향엄마가 살아냈던 힘은 이혜숙 화조풍월 花鳥風月 정희승 하늘로 간 보따리 최장순둘째 마당 어머니의 편지 김국현누비포대기의 연민 김용옥 순환 버스 김태겸 빗살무늬토기 문경희 귀여운 여인 서숙 어머니는 그렇다 성민희 이브의 갈비뼈 이귀복 어머니의 손 정승윤 엄마 없이는 최아란 셋째 마당 목소리를 잃고 나는 쓰네 김미원 분첩 김은주갓돔할망 김현숙봄은 언제 오려나 문혜영삼백 리 성묫길 백두현 엄마의 밭 송연희 홑이불 속 바람 이용옥 산중문답 정태헌 친정엄마 최민자 넷째 마당 어머니의 꽃밭 김민숙 어머니와 나 김삼진 마당 김응숙 허공에 쓴 연서 노혜숙 시어머니의 초상 박경주 위양댁, 바람을 다스리다 배혜숙 생명수 이은희 섬망 정성화 엄마의 126번 추선희 다섯째 마당 어머니의 판토마임 김애자어머니의 바람 김이경 제 우담화 문 류창희 주름살 박동조어머니의 등 박헬레나 그분이라면 생각해볼게요 유병숙 김을기 여사의 가나다라 이영옥 가슴에 박은 못 조헌 엄마의 날개옷 현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