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이혼은 ‘마침표’일까, ‘느낌표’일까?1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사랑과 법의 거리‘다름’을 극복하지 못하면부부는 연극 중입니다잃어버린 돈을 찾아서종잇조각에 불과한 각서?사랑도 계약이 필요할까?TIP 1 | 인생 최악의 배우자 TOP 10운명적 재회를 꿈꾸다영원한 수수께끼, 부부의 세계꽃뱀과 제비를 퇴치하려면식물인간이 보내온 이혼소장TIP 2 | 인생 최고의 배우자 TOP 102부 사람은 떠나고 남은 것은 깨어진 거울뿐치명적 매력 소유자, 치명적 배우자 되다엄마가 좋아, 아내가 좋아?시어머니와 장모, 누가 더 셀까?남편이 다른 남자를 사랑합니다!TIP 3 | 막장으로 가는 길수렁에 빠진 남편, 건질까 말까?부부의 침상은 소중하다지옥의 굴레를 벗어나려면피는 물보다 진할까?TIP 4 | 나를 지켜 주는 건 오직 증거뿐3부 끝을 시작으로 만들기 위한 밀고 당기기어느 날 갑자기 이혼소장이 날아왔다원수 아닌 친구로 남는 법‘졸혼’이 이혼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남자 없이 출산한다면?아이의 성을 바꿔 버린다고?TIP 5 | 재산분할의 모든 것우리 당분간만 이혼합시다행운도 재산분할의 대상일까?빚도 사이좋게 공평하게부부 공동명의, 당연하지 않을까?우리가 잘 몰랐던 이혼의 경제학TIP 6 |부부간 실질적 평등을 위하여‘, 부부평등법 에필로그 | 이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