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새로 쓰는 ‘죽음의 미래’ 프롤로그 우리 가족은 정말 운이 좋았다1부 삶과 질병아픈 몸을 미워할수록 삶이 크게 흔들렸다우리가 병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을 때의학은 돌봄을 가르치지 않았다고통의 전문가가 필요하다[깊이 읽기] '존엄삶'을 위하여2부 질병과 돌봄죽는 것보다 아프면서 오래 사는 게 두렵다한 사람의 전부가 집에 있었다유언장 대신 돌봄장을 씁시다아무도 그곳을 병원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돌봄이 직업이 될 때자유, 평등 그리고 돌봄[깊이 읽기] '비행' 기저귀3부 돌봄과 죽음우리는 모두 죽음의 이해당사자다다시 돌아올 수 없는 ‘한 사람’을 위하여“선생님, 집에 가고 싶어요”?당신은 어디에서 죽고 싶습니까내가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낼 때[깊이 읽기] 건강이 밑천인 세계로부터에필로그 죽음을 어려운 일로 만드는 삶의 조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