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ㆍ ‘순간 속의 영원’을 살며 | 4추천 글 ㆍ 은근하고도 절묘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글의 향기 _김정자(시인, 문학평론가, 부산대 명예교수) | 81부 일상의 행복일상의 길 위에서 _세 편의 단상 | 20기차를 타면 | 26사랑 가득한 ‘언니 수첩’ | 30아픈 날의 일기 | 35충실히 살다 보면 참 기쁨이 피어나죠 | 41또다시 새봄을 맞으며 | 45길 위의 어떤 만남 | 50아름다운 순간들 | 54나를 울린 분홍빛 타월 | 59사랑의 무게를 동백꽃처럼 _제주도에서 | 642부 오늘의 행복사랑의 길 위에서 | 74나를 깨우는 글씨 | 80시간에게 쓰는 편지 | 86내 일상 언어의 도움 메뉴판 | 90잘 보고 잘 듣고 잘 말하는 이가 되도록! | 96새해 결심 세 가지 | 101좋은 환자 되기 위한 십계명 | 105꽃 시간을 만들고 꽃 사람을 만나며 | 110우정의 꽃을 가꾸는 열 가지 비결 | 115사람꽃도 저마다의 꽃술이 있다 | 1203부 고해소에서아름다운 마무리 | 128힘을 빼는 겸손함으로 | 132다시 새해를 맞아 | 137묵주기도의 향기 | 142수도원의 종소리를 들으며 | 146순례자의 영성 | 154시간을 사랑하는 영성 | 157평상심의 영성 | 161판단보류의 영성 | 164기쁨발견의 영성 | 169사순절을 맞이하여 | 173내가 먼저 변할 수 있어야만 | 177스타치오의 아름다움 | 180언제나 떠날 준비를 | 1864부 기다리는 행복책방 골목에서 | 194모르는 이웃과의 친교 | 199비워내고 단단해진 저 조가비처럼 | 204나의 ‘국수 사랑’ 이야기 | 210오늘은 내 남은 생애의 첫날입니다 | 216《누구라도 문구점》이 선물한 우정 | 219언제라도 앞치마를 입으면 | 224봄이 오는 길목에서 | 230휴가에 대한 단상 | 236느티나무 아래서 | 24112월의 반성문 | 2455부 흰구름 러브레터법정 스님의 옛 편지 | 254또다시 새해를 맞이하며 _박완서 선생님께 | 259그리움 익혀서 사랑으로 만들게요 _어머니 선종 10주기에 | 264이별 연습 _‘성바오로 가정 호스피스 센터’ 가족들께 | 271잘 읽어야 행복한 삶의 길에서 _장재안 수녀님께 | 275고운 말 학교의 주인공이 되세요! _통영 용남초등학교 학생들에게 | 281우리의 푸른 나무 친구들에게 _소년원 아이들에게 쓴 편지 | 285시를 사랑하는 선한 마음으로 _신창원 형제에게 | 289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 295어서 오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님 | 301기도 항아리를 채우는 기쁨 _허금자 수녀님께 | 305《죽음과 죽어감》을 읽고 _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님께 | 310어여쁜 달항아리로 받아주십시오 _언니 데레사 말가리다 수녀님을 위하여 | 318슬픈 고백 _세월호 추모시 | 3236부 처음의 마음으로 _기도 일기1968년 5월 23일 첫 서원 후 일 년간의 일기 모음 | 332수록 시 색인 | 397해인글방 방명록에서 |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