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3제1부 근대 초기 미디어와 서사 양식제1장 「독립신문」의 ‘독자투고’와 ‘서사적 논설’ 131. 머리말 132. 「독립신문」 ‘독자투고’의 성격과 서술 방식 153. 「독립신문」 소재 ‘서사적 논설’의 서술 방식 264. 맺음말 40제2장 「대한매일신보」의 서사 수용 과정과 그 특성 441. 머리말 442. 「대한매일신보」의 체제 변화와 서사적 글쓰기의 수용 453. 소설란의 발생과 소설 담론의 형성 524. 맺음말 62제3장 근대계몽기 토론체 서사의 특질과 위상 651. 머리말 652. 근대계몽기 신문 매체와 토론체 서사의 존재 양상 673. 토론체 서사의 특질과 위상 744. 맺음말 86제4장 애국계몽운동과 소설 출판의 한 양상-장지연의 「애국부인전」을 중심으로 891. 머리말 892. 여성 교육의 교과서 913. 「애국부인전」의 사실 지향과 그 모순 1004. 맺음말 111제5장 개화기 서포의 소설 출판과 상품화 전략 1131. 머리말 1132. 신문 게재 소설 광고의 양상 및 특징 1173. 소설 광고 문안의 수사학적 배치와 전략 1314. 맺음말 136제2부 근대 신문과 신문연재소설제1장 최찬식 소설의 「조선신문」 연재 양상과 의미 1451. 머리말 1452. 최찬식 소설과 저자 확정의 문제 1483. 「조선신문」 소재 최찬식 소설의 특질과 의미 1614. 맺음말 185제2장 이해조 판소리 산정의 미디어적 변환과 그 특징 1891. 머리말 1892. 판소리 산정의 「매일신보」 연재 양상 1913. 판소리 산정의 의미와 효과 1974. 맺음말 212제3장 근대 신문 ‘기자/작가’의 초상-‘금화산인’ 남상일을 중심으로 2151. 머리말 2152. 「이대장전」의 작자 ‘금화산인(金華山人)’, 그리고 남상일 2183. 남상일 문학의 「매일신보」 연재 양상과 그 의미 2244. 맺음말 246제4장 1920년대 신문 ‘기자/작가’ 은파 박용환과 그의 문학 2491. 머리말 2492. 「매일신보」의 ‘기자/작가’ 은파 박용환 2523. 박용환 소설의 특질과 의미 2614. 맺음말 288제5장 최서해 장편소설 「호외시대」 재론 2931. 머리말 2932. 「매일신보」와 최서해 2963. 「호외시대」의 「매일신보」 연재 양상과 의미 3054. 맺음말 325제3부 식민지 서적출판문화와 딱지본 대중소설제1장 딱지본 대중소설의 작가 철혼 박준표 3291. 머리말 3292. 소년소녀 잡지의 발행과 다양한 실용서적의 저술 3333. 딱지본 대중소설의 유형과 특성 3414. 맺음말 370제2장 출판인 송완식 문학의 특질과 의미 3741. 머리말 3742. 송완식 문학의 유형과 특징 3763. 맺음말 402제3장 녹동 최연택의 언론출판활동과 딱지본 대중소설 4061. 머리말 4062. 신문 미디어와 경계적 글쓰기 4093. 문창사 설립과 서적 출판 4164. 최연택 소설의 특질과 의미 4225. 맺음말 439제4장 일인칭 시점 딱지본 대중소설의 존재 양상과 의미 4421. 머리말 4422. 일인칭 시점 소설의 등장과 실험 4463. 일인칭 딱지본 소설의 특징과 의미 4514. 맺음말 467참고문헌 471간행사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