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제1부 코로나 사회를 성찰하다사람이 보고 싶고, 놀이가 간절하고, 축제가 그립다 / 코로나 블루, 코로나 뉴 월드 / 사회적 거리 두기 / 포스트코로나 사회를 생각하며 / 우리의 일상을 폭력적으로 바꾼 자는 누구인가제2부 미디어는 메시지다집은 우리에게 무엇일까 / 양준일 신드롬, 그리고 타나토스에 사로잡힌 정치 / 신화의 귀환과 이야기의 힘 / 숲속의 미니멀 라이프 / 이효리 신드롬 / 그들만의 라이프스타일 / 수다 떠는 사회 / 요리 잘하는 남자 / 어머니의 집밥이 그리운 사람들 / 요리 잘하는 섹시한 남자 / 슈퍼맨은 돌아오지 않았다제3부 일과 놀이의 균형을 찾다번아웃 신드롬과 과로사회 / 위험사회를 넘어서 / 가짜가 판을 친다 / 나는 논다! 고로 존재한다! / 강남 집값과 구별 짓기 / 새해는 부동산 블루로부터의 탈출을 / 확진자 아니면 확찐자세요? / 자살은 정치적인 문제다 / 계획적 진부화는 인간관계마저 황폐화시킨다 / 태풍을 기다리는 마음 / 꽃들의 반란제4부 공정은 위기에 처해 있다엄마 찬스와 공정사회 / 그는 아직도 소년에게 사죄하지 않는다 / 소설 쓰시네요 / 일본의 역사적 건망증 / 국가라는 이름의 폭력 / 사진은 힘이 세다 / 그는 아세안으로 가라고 말했다 / 고려인, 그들의 끝나지 않은 이주제5부 외로움도 관리해주나요〈82년생 김지영〉, 과연 젠더 이슈인가 / 트랜스젠더 논란 / 누가 설리를 죽였는가 /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결혼제도의 종말 / 결혼과 출산을 거부하는 사회 / 성 평등사회로 가기 위한 아킬레스건 ‘미투’ / 외로움도 관리해주나요 /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 안티에이징인가 웰에이징인가 / 따로 또 함께 - 코하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