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재난의 표상과 공동체의 기억제1장_ 1923년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사건이 재일한인 사회에 주는 현재적 의미 / 김인덕-민단과 총련의 주요 역사교재와 ?민단신문?의 기사를 중심으로-제2장_ 죽음을 기억하는 언어들 / 조은애-우키시마마루(浮島丸) 사건의 다언어적 표상- 제2부 ‘사건’의 교차와 횡단제3장_ 김희로와 도미무라 준이치의 일본어를 통한 저항 / 오세종제4장_ 전후 일본의 ‘반지성주의’와 마이너리티 / 곽형덕-양정명과 도미무라 준이치를 중심으로-제5장_ ‘문세광’이라는 소문 / 박광현-재일조선인 문학에 재현되는 양상을 중심으로- 제3부 분단 디아스포라와 ‘사건’의 불온성제6장_ 재일조선인과 분단의 지형학 / 윤송아-서승, 서준식의 텍스트를 중심으로-제7장_ 분단 디아스포라와 재일조선인 간첩의 표상 / 허병식제8장_ 재일조선인 문학과 ‘스파이 이야기’ / 신승모제9장_ 조작된 간첩, 파레시아의 글쓰기 / 오태영-재일조선인 김병진의 수기 ?보안사?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