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4책을 펴내며71장 검은 야욕의 길목191. 양아들에 ‘군 감시’ 완장192. 시간의 조화인가 눈치의 과실인가343. 유신 죽자마자 ‘5·16혁명’ 공부시켜394. 합동수사본부는 제2의 보안사령부 465. 쿠데타의 시작 12·1252맺는말622장 5·17, 그리고 5·18691. 18일, 17일에 응답하다 692. 둘 다 왜, 내란인가 723. 두 내란에 ‘전두환’은 없다75대통령·계엄사령관 뒤에 숨어 ‘리모컨’ 작동 75회고록에 ‘시국수습방안’ 띄운 까닭은80“광주사태와 나는 무관” 다섯 번 도돌이표 84맺는말893장 전두환의 5·17내란 사전모의 행적 931. “김대중을 감시하라”962. 직속부하 ‘정치 심부름’ 보내 993. 국무회의장 등 출입하며 정권강탈 모의 1034. ‘시국수습방안’은 ‘5·17내란계획’ 115보안사 정보처장에 ‘쿠데타 시나리오’ 주문117양수겸장으로 대통령 재가 받아1205. 청와대 갔다 오다 “오늘 밤 10시 전원 검거” 지시1276. 포고령 10호 디자이너는 1287. 보안사가 쓴 ‘대통령 담화문’ 131맺는말1324장 전두환의 5·18내란 행적 1371. 5·18 이전144‘폭동진압훈련’ 최후 명령자는 144군부대 이동 명령, 계엄사령관 맞나 1462. 5·18 기간1495월 18일149오찬모임, 낮밥만 먹었을까154공수부대의 광주 폭행, 부마의 추억인가156미국에 ‘광주’ 일일정보 제공1585월 19일160‘보안사 광주분실’ 만들다 160매 격일 국방부회의, 누가 주도했나 163“계엄사가 선무공작했어요”1645월 20일169“조기 진압, 조기 진압” 외운 사람은 170작은 별, 큰 별을 치다 1715월 21일172자위권 발동 ‘중심자’는 173자위권 보유 담화문도 보안사 작품 176“전 각하, 자위권 발동 강조”1765월 22일179언론사 대표들에 「광주사태」 특강하며 겁박 179집단사격 공수부대장에 격려금 100만 원 183이철승한테 “전북 지켜 달라” 1845월 23일185각하께서 2군사 진압계획 “Good idea” 185친필 메모 ‘공수부대 사기 죽이지 마’ 1875월 24일188대통령은 투입되었나188별 셋, 보안사령관실의 은밀한 만남 1915월 25일192광주 최후의 날 ‘폭도소탕작전’ 결정자는192미국 비밀전문 “육군 실력자, 군사행동 결론”1945월 26일196무력진압 하루 전 계엄군에 6300만 원·소 7마리 197감청활동 강화, 역쿠데타 두려웠나 1975월 27일200점령군처럼 왔다200피 흘리는 광주 틈타 국보위 설치201맺는말_ 그러므로 ‘5·18 총사령관’은 ‘전두환 보안사령관’2055장 무엇이 ‘광주폭동’인가2151. 시위진압의 ‘폭동성’ 217대법원 “공수부대가 폭동했다” 판결 217몸이 ‘폭동’을 기록하다 2192. 활자의 폭동-언론공작224보도검열단에 끼어들어 수장 노릇224언론을 ‘좋은 친구’로 229‘폭동’ 프레임의 부역자 신세 231‘3트랙 전법’ 구사 241펜을 빼앗긴 광주 2475·18 전에도 광주의 펜 압박 247신문에는 ‘광주’가 없었다250‘검열 받지 않는 신문’ 때문에 방송도 죽어 253제작거부 “단 하루라도 속죄하자” 255방송공작 목표 ‘광주 고립화’257다시 죽은 광주 언론261‘5·18 족쇄’ 9년 만에 풀려 2623. 지역감정의 폭동-유언비어공작2644. 군중심리의 폭동-선동공작2735. 사복의 폭동-편의대공작285맺는말_ ‘5·18’은 그러므로 ‘전두환의 광주폭동’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