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중요한 것은 누가 그것을 했는가?’보다는 ‘왜 했는가?’다 | 6작가 노트: 커다란 집의 작은 방에서 | 10서문: 전문가들에게서 배우다 | 13Ⅰ. 양의 피01. 실종된 어린 소녀 | 2802. “푹 잤습니다” | 4203. 살인자의 사고방식 | 5104. 인간의 실패 | 6605. 정신과 의사들이 말한 것 | 7606. 붉은 분노와 하얀 분노 | 8807. 핵심 | 11108. “상당한 가능성” | 12409. 조안의 유산 | 150Ⅱ. “나에게 살인은 제2의 천성과 같을 뿐이었다”10. 가족 안의 모든 것 | 16411. 버려진 폭스바겐 | 18812. 벽 안에서 | 19513. “상황의 편리함” | 21014. 그 사이에 피해자들이 있었다 | 23015. 힘, 통제, 흥분 | 248Ⅲ. 죽음의 천사16. 신의 역할을 하다 | 27017. 야간근무 | 28718. 살인자를 만드는 것 | 30219. “나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 32320. 추락한 천사 | 346Ⅳ. “아무도 내가 어떤 것이든 하게 만들지 않았다”21. 슈퍼바이크 살인 | 35822. 칼라와 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36623. 무엇이 토드를 움직이게 했는가? | 37624. “좋든 나쁘든, 나는 여전히 알고 싶다” | 39225. 계획적인 범죄 vs. 계획적이지 않은 범죄 | 41626. 본성과 양육 | 428맺는말: 살인자의 선택 |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