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데믹 시대를 헤쳐 나갈 무기, 미디어 리터러시 1부 인포데믹의 통로가 된 미디어01 코로나, 두 개의 전쟁 : 인포데믹과 팬데믹 02 ‘백신 접종 후 사망’ 보도 03 델타 변이가 치명적이라는 언론 04 포비돈 코로나 억제, 보도 가치 있었나? 05 울릉도는 바닷가라 코로나 못 와? 06 인포데믹 배양접시 된 유튜브 2부 인포데믹의 진원지, 공포마케팅07 돈이 되는 임상시험, 그 결과는? 08 자승자박 불가리스 공포마케팅 09 클로로퀸과 피라맥스 블랙 코미디 10 불안심리에 기댄 상혼 11 공기청정기 켜놓으면 코로나19 박멸? 3부 인포데믹 부채질하는 정부12 과학적 분석 없는 마스크 지침 13 망사, 나노, 밸브형은 왜 금지? 14 도라지가 코로나 억제? 15 지하철 소독 후 채취한 검체로 안전? 16 차라리 창문을 뜯어라 4부 선진국도 예외 없는 인포데믹17 트럼프가 망친 미국의 방역 18 5G 기지국 불태운 유럽 19 백신 접종 방해하는 안티백서 20 뜨거운 물, 마늘, 소금의 효능 5부 인포데믹에서 살아남기21 코로나19 가짜뉴스, 허위정보, 인포데믹 22 인포데믹 백신, 신속 정확한 정책 소통 23 인포데믹 치료제, 팩트체크와 잠시 멈춤 24 인포데믹 시대의 정신건강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