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41 콘사이스여, 안녕 92 친애하는 나의 성교육 은사들 173 어느 날 나는 친구 집에 놀러 갔다 344 그러나 그보다 더 크고 그리운 세계 565 나의 꿈, 나의 ‘했다표’ 청바지 636 나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857 예술? 그러면 밴드부로 가라 988 기다려라, 빨간 지붕 1079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1910 어린 농군 13911 청소년 비행선도위원회 14812 어른으로 가는 슬픔의 강 16913 누나야, 누나야 20014 19세 214작가 후기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