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면서〉 거대한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다는 위기의식〈프롤로그〉 역사를 보라제1부 굴종 외교의 탄생 배경1. 586 친북 운동권의 사이비(似而非) 진보주의2. 전대협 의장 출신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되다3. 전대협 586 운동권 출신들의 청와대 위장취업?4. 북한과의 체제전쟁에서 이겼다는 착각5. 북한 김정은에 대한 심각한 오해와 낭설제2부 “나는 남쪽 대통령입니다”6. “나는 남쪽 대통령입니다”7. 6·25전쟁에는 침략자가 없다?8. 김여정의 독설이 러브레터인가!9. 가짜 평화와 반(反)통일의 길을 가는 문 정권10. 한국의 방송장비가 북한 미사일 부품?11.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선의로 포장된 지옥으로 가는 길12. 북한 입맛에 맞는 문재인 ‘외교안보 4인방’13. 육군 소위로 임명된 군견 헌트14. ‘안보’는 안 보이고 ‘경계’는 찢어진 우산제3부 대중(對中) 굴종 외교의 실상15. 친중(親中) 사대의 늪에 빠진 문 정권16. 중국에 잠식당하는 대한민국17. 대중국 ‘3불(不) 약속’은 안보주권 포기각서18. 투키디데스 함정에 빠진 미-중, 우리의 운명은?제4부 흔들리는 한미동맹과 한미일 3각 안보협력체제19. ‘민족종교’에 빠져 한미동맹 흔드는 문재인 정권20. 북한의 ‘갓끈 전술’에 무너지는 한미일 3각 안보협력체제21. 잊을 수 없는 그 날, 아! 천안함22. “폭탄이 떨어져도 평화 외쳐야…” 이인영은 몽상부 장관?23. 백선엽과 박원순을 차별한 문재인 대통령제5부 다시 돌아보는 국방위원장 시절24. 당론이냐 양심이냐, 이것이 문제로다25. 사드 배치에 대한 국방위원장의 생각은 이렇습니다26. 북한 무인기에 무방비로 노출된 대한민국의 영토27. 북한 김정은이 마약을 한다고?28. 전직 국방장관이 전쟁기념관 관장을 맡는 나라29. 역대 주한미군 사령관들이 입을 연 이유는?30. 오사마 빈 라덴을 바다에 수장시킨 미 항공모함 칼빈슨호 31. 북(北) 화성-15형 발사, 유럽 NATO마저 전율 느껴32. 하와이 ‘USS 아리조나’ 군함의 검은 눈물33. 〈천안함 희생 장병들께 바치는 국방위원장 방미 보고의 글〉제6부 MZ세대의 통일의식34 김정은을 향한 이준석의 시원한 한마디35. 굳이 통일을? vs. 우리의 소원은 통일!36. 민족주의 통일관 vs. 자유주의 통일관37. 우리 정치 훤히 들여다보는 북한, 이번 대선에서는 어떻게 개입할까?38. 문재인보다 더 위험한 이재명의 안보 포퓰리즘39. 북한 눈치 보기 끝판왕 ‘북한 가짜뉴스 모니터링 예산’〈에필로그〉 통일보다는 북한의 ‘정상 국가화’가 먼저다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굴욕 사건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