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Ⅰ1. 오늘의 시와 전통시의 맥락: 전통의 해체와 그 계승의 길2. 근대시의 탄생을 보는 하나의 시선: 서구문학의 수용과 우리의 대응3. 가혹한 시대의 시인들: 이상화ㆍ김동환ㆍ김소월ㆍ정지용4. 낭만적 주관주의와 급진적 계급의식: 일제 강점기 임화의 시와 시론Ⅱ5. 시와 행동: 윤동주의 생애와 시를 보는 하나의 시각6. 한 민족주의자의 정치적 선택과 문학적 귀결: 김광섭의 시를 위협하는 것들7. 서정주와 송욱: 1960년대 한국시에 대한 하나의 개관8. 김수영론9. 신동문과 그의 동시대인들Ⅲ10. 순수, 참여 그리고 가난: 다시 돌아본 천상병의 삶과 문학11. 민중성의 시적 구현: 신경림의 시세계12. 서사시의 가능성과 문제점Ⅳ13. 서정시ㆍ담시ㆍ대설: 김지하 시의 형식문제14. 김남주의 시 번역에 대하여15. 『만인보』의 문학사적 의의16. 현대시로서의 정형시조: 구중서 시조집 『불면의 좋은 시간』을 화두로17. 김수영이 수행한 문학사의 전환해설: 문학이라는 생명체의 비밀을 탐구하다 | 김수이 수록 원고 발표 지면 및 연도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