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증보판 서문초판 서문01. 한국인은 단일 혈통이 아니다02. 서낭당은 원시 석전石戰 시대의 병참 기지였다03. 풍수지리설의 신비04. 화랑은 무사가 아니었다05. 의자왕義慈王과 3천 궁녀의 허구06. 삼국 통일은 허구이다07. 첨성대瞻星臺는 천문대가 아니다08. 빗나간 신라중심사와 약소 민족의 논리09. 왕건의 훈요십조訓要十條는 위찬僞纂10. 묘청妙淸은 반역자가 아니다11. 최만리崔萬理는 한글 창제를 반대하지 않았다12. 성삼문成三問과 신숙주申叔舟13. 정여립鄭汝立은 역신逆臣이 아니다14. 조광조趙光祖는 편집偏執된 이상주의자15. 임진왜란과 김성일金誠一의 책임16. 이순신李舜臣과 원균元均17. 환곡還穀과 장리쌀[長利米]18. 당쟁黨爭은 식민지 사학의 희생양19. 광해군光海君을 위한 변명20. 김옥균金玉均의 생애21. 전봉준全琫準은 동학교도도, 접주도 아니었다22. 대원군大院君과 개혁 정치23.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초상은 없다24. 고종高宗은 계몽 군주인가?25. 기미년 3월 1일에 있었던 일26. 망국亡國의 책임을 묻지 않는 역사학27. 반일이 곧 애국이라는 오해28. 미국은 당초 4대국 분할을 획책했다29. 이승만李承晩과 김구金九의 우정과 이별30. 김일성金日成의 진위眞僞 논쟁31. 해방정국에서 미·소는 점령군인가, 해방군인가?32. 찬탁과 반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33. 건국절 논쟁 : 1919년인가? 1948년인가?34. 실증주의 사학의 허구35. 중국은 우리에게 누구인가?36. 오역誤譯의 역사37. 기독교의 수용과 현실38.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허구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