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시인의 말꽃잎 하나. 햇빛 향기거울 앞에서고백시간의 새 얼굴비 오는 날의 연가햇빛 향기꿈에 본 집행복 일기병상 일기꽃잎 한 장처럼한 편의 시처럼아픔이 준 선물추억 일기어머니의 주민등록증코로나19의 선물어느 날의 일기 1이기적인 기도수도원 일기 1수도원 일기 2고맙다는 말편지어떤 일기눈을 감는 일어느 날의 일기 2휴가 단상태풍이 지나고어느 거미에게 쓰는 편지11월의 러브레터새해의 기도지도에는 금이 가도마음 나누기 친구 더하기꽃잎 둘. 시로 여는 편지3월의 바람 속에3월의 바람나무의 사랑법어느 날의 단상 1어느 날의 단상 2왜 그럴까, 우리는다산의 말아름다운 모습어떤 행복어떤 결심 하나평화로 가는 길은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비 온 뒤 어느 날어떤 죽은 이의 말사랑의 의무오늘의 행복침묵빈 병을 사랑하며뒷모습 보기상처의 교훈송년 엽서12월은용서의 꽃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길 위에서내가 나에게 1내가 나에게 2작은 소망꽃잎 셋. 그리움의 향기8월의 기도슬픈 기도그리움도 들풀처럼 자라서헤르만 헤세를 기억하면서기도 편지사랑의 인사해미에게이별의 눈물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나다운 나로 돌아가는 여행우리도 옷핀처럼 친구야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끝없는 사랑의 길 위에서가만히즐거운 궁리가 많아서 행복한 삶꽃잎 넷. 생활 속 작은 메모시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