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15추천의 글 29추천의 글 313추천의 글 417책머리에 21ChapterⅠ교육은 자화력自化力을 키우는 일이다3701 문제는 ‘자화自化의 힘’3902 자연과 노니는 교육4303 선善한 방목放牧의 교육4504 하브루타_유태인 교육의 힘4905 내가 꿈꾸는 자화의 교육5106 진짜와 가짜5307 우리는 우리가 ‘읽는 것’으로 된다5508 축제의 환희가 사라져가는 교정5709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보이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6010 감성적 독서의 힘6311 교사의 거룩한 소임은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66ChapterⅡ 자연의 길, 사람의 길, 교육의 길6901 유년기 자연 체험7102 자연의 길, 사람의 길7303 나이를 먹는다는 것 7504 유년의 나의 고향7805 꽃은 살아서 향기 풍기다8006 피는 꽃도 꽃이요, 지는 꽃도 꽃이니8307 자연의 길은 곡선이다8508 교정의 비경, 목멱산 노을9109 일상, 작은 것들의 위대함9410 꿈꾸는 존재로 산다는 것9711 오직 대입만 존재하는 교육10012 사람, 한 사람 한 사람10213 2020년 오늘, 수능이 끝났다10514 김종철 선생을 추모하며11215 나는 ‘나’의 왕국의 신神이다11516 식물도감11817 제자의 어깨 위에 무동舞童 타던 날120ChapterⅢ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읽고 생각하는 것이다13101 ‘생각하는 힘 _ 읽는 힘’이 아이들과 세계를 구원한다 13302 이제는 생각을 확 바꿀 때다14103 줄탁동시, ‘아름다운 방황彷徨’과 ‘따뜻한 방목放牧’ 14904 나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읽는 힘’15305 김현의 〈한국 문학의 위상〉을 읽고 생각하다16306 트리나 포올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생각하다16707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오래된 미래〉를 읽고 생각하다 17108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읽고 생각하다17309 이중환의 〈택리지〉를 읽고 생각하다17610 폴 데이비스의 〈침묵하는 우주〉를 읽고 생각하다 18511 단테의 〈신곡〉을 읽고 생각하다19212 쎙 떽쥐뻬리의 〈어린왕자〉를 다시 읽고 생각하다19513 주디스 콜의 〈떡갈나무 바라보기〉를 읽고 생각하다20714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읽고 생각하다 21615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을 다시 읽고 생각하다 22416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을 읽고 생각하다22817 루소의 〈에밀 Emile〉을 다시 읽고 생각하다23118 잠이 보약이다 _ 수면주기의 중요성과 멜라토닌의 효능23419 낙타_사자_어린아이 24320 ‘움벨트Umwelt’ _ 잠시 우리 자신을 잊어야 한다24621 글로벌 시대를 향한 우리의 자세24922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서문25823 거짓은 아름다운 진실이다26024 ‘나’의 마음을 굶겨라26425 신촌 서당 고전 읽기 100선 26926 비우면 채워지는 역설의 진리27627 상선약수上善若水, 흐르는 물처럼28428 우주에서 본 지구는 어떤 경계도 없다28829 나의 〈공적내용〉을 적다290Chapter Ⅳ 언어의 힘, 말의 힘30301 침묵의 말30502 도르 이바노비치 튜체프의 〈침묵〉30703 이미지 트레이닝, 말과 생각의 힘30904 끌어당김의 법칙31105 말과 행복31306 스티븐 핑커의 〈언어 본능〉31507 무소유31908 긍정의 질문32109 ‘아버지’란 말32310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언어’를 암송하다32511 얼굴의 미학, 〈눈먼 자들의 도시〉에 관한 단상328Chapter Ⅴ 굴레방다리 연가,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33301 굴레방다리 연가, 아직도 나는 부르고 있을까 33502 짧은 만남 긴 작별 34103 아듀, 2020!34604 섬 34805 목련 35006 가을은 35207 교정 일기 _ 이용길 선생님35308 햇빛과 사랑의 힘 35609 기다림은 그리움에게 가을을 보내왔다36010 가을이면 생각나는 나의 옛사랑 36511 그 하찮은 것의 힘 36912 이런 시 37413 문정희 시인의 〈돌아가는 길〉 읽고 감상하기37614 넬슨 만델라 37915 스티브 잡스 38216 편지 _ 제자 규진에게38417 편지 _ 허창호 선배님께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