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01. 어르신이 이야기하는 건축과 도시공간 7
어르신에게 부족함 없는 생활환경, 고령친화 건축ㆍ도시공간 8
베이비부머가 몰려 온다! 11
고령친화 생활환경에 관한 조사가 있는데 없다? 14
02. '집 안'에 대한 이야기 19
건축공간에 대해 이야기한 어르신의 특성 20
현재 거주하는 주택의 상태에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어르신에게도 불편한 주거소음과 불안한 낙상 안전 21
집 안에서 어르신이 가장 불편한 곳은 화장실 23
절반 이상의 어르신이 불편함으로 인해 편의설비를 설치한 공간은 부엌ㆍ주방 26
문턱, 계단 등 바닥 높이 차이가 있는 공간에서 불편함을 크게 느끼는 어르신 29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이 편의설비를 설치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부담' 때문 32
화장실과 계단의 환경 개선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 어르신의 주거공간 내 낙상 방지 34
03. '집 밖'에 대한 이야기 39
도시공간에 대해 이야기한 어르신의 특성 40
어르신 10명 중 7명 이상은 주 5회 이상 걸어서 외출 41
외출 시 가장 불편한 공간은 보행로 43
외출 시 휴식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쉴 수 있는 시설과 공간이 부족한 보행로 46
어르신에게 여유롭지 않은 횡단보도 보행시간 49
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한 공원 52
앉을 곳이 부족한 대중교통 정류장, 크고 선명하지 않은 안내표지판 55
어르신이 불편함을 느끼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이유, 외부공간에서의 낙상 방지 58
04. '지역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이야기 61
어르신이 동네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설은 소규모 상업시설 62
대다수의 어르신은 민간 병ㆍ의원을 다니지만 연령이 높아질수록 보건소의 이용도 증가 66
65세 미만은 종합사회복지관과 구청 및 노인교실로, 75세 이상은 경로당으로 70
65세 미만 어르신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문화생활 74
코로나19 확산 이전 65세 미만 어르신의 4명 중 1명은 체육시설을 이용 77
코로나19가 바꾼 지역 생활편의시설의 이용 빈도 80
05. '지역사회 지속거주'에 대한 이야기 85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 86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생활환경'에 대해 대체로 만족 89
거동이 불편해지더라도 현재 집에서 지속 거주를 희망 92
지역사회 지속거주의 대안, 서비스 연계형 주택과 고령친화 돌봄 공동체 마을 96
현재 살고 있는지역(동네)에서 지속 거주를 희망 98
집으로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역 생활편의시설까지의 적정 거리는 걸어서 10분 이내 100
06. 어르신에게 부족함 없는 건축과 도시 공간이 되려면? 103
어르신에게 부족함 없는 건축공간이 되려면? 104
어르신에게 부족함 없는 도시환경이 되려면? 107
어르신에게 부족함 없는 지역사회가 되려면? 110
[부록] 115
판권기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