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오래된 도시에 남아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서 1. 빈, 내겐 너무 완벽한‘답정너’ 링-슈트라세중세의 화석, 슈테판 성당 대성벽 품메린, 그라벤, 비엔나커피비엔나 스타일빈의 재탄생비교체험 극과 극, 예술사 박물관과 제체시온 응용예술 박물관(MAK)모차르트와 시씨쇤브룬과 벨베데레빈의 음식, 시씨가 옳았다!보티프교회, 빈대학교, 시청사, 국회의사당뜻밖의 발견, 훈데르트바서빈틈없는 도시 2. 부다페스트, 슬픈데도 명랑한다뉴브의 탁류바실리카의 이슈트반지정학의 불운자부심과 열등감리스트 기념관과 테러하우스부다 왕궁지구국회의사당의 언드라시 너지 총리의 동상강변에 남은 구두겔레르트 언덕의 치터델러 메멘토 파크유대인지구의 루인 바시씨의 여름별장 괴델레궁부다페스트의 밤 풍경3. 프라하, 뭘 해도 괜찮을 듯한겸손한 틴 성당프라하의 탄생얀 후스, 정의로운 사람구시가의 성과 속유대인지구 요제포프프라하의 핫스팟 카렐교보헤미아 음식성 바츨라프 기마상광장의 얀 팔라흐프라하성 카프카와 달리보르페트르진 전망탑댄싱하우스, 큐비즘 박물관블타바 재즈보트4. 드레스덴, 부활의 기적을 이룬가해자의 상처엘베계곡의 길사랑의 성모교회부활의 서사사회주의 건축양식 중세의 신도시 역사적 구시가정력왕 아우구스트성안 신시가 알록달록공화국 드레스덴의 음식작은데도 큰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