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국방위원회 기관별 질의 요지 3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질의서 11
2020년 10월 7일(수) 국방부 13
金정권의 야만성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15
말 바꾸는 국방부, 동네북을 자처하나? 18
무책임·무능력·무기력한, '3無 국방부' 21
동맹국의 공개적 불만, 이유 있었다! 25
흔들리는 한미동맹, 사드배치로 신뢰 회복해야 30
남북군사합의의 現 주소 35
뻥 뚫린 전방지역과 북한의 서해 야욕 44
문재인 정부는 北 비핵화를 포기했나? 48
'핵공유협정', 핵은 핵으로 대응해야 52
계속 뚫리는 군사기지, 대책은 무엇인가? 58
군 가산점 및 차등복무제에 대한 입장은? 60
軍, 소음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64
軍 인권 관련 위원회 규정 개선 필요 66
장병 휴대전화 사용 및 인터넷 불법도박 대책 69
'T-8OU전차, BMP-3장갑차 운용대책 필요 72
접경지역 피해대책 마련과 軍 유휴지 활용 절실 75
국방의료정보체계 관리 소홀로 향정신성의약품 무분별하게 처방돼! 81
2020년 10월 8일(목) 합동참모본부 89
北의 전통문, 합참은 어떻게 평가하나? 91
9·19 군사합의로 인한 훈련 제한, 전비태세 문제 없나? 95
그때 그때 다른 KADIZ 진입 현황, 그 이유는? 100
장병의 생존보다 국산화가 우선인 합참!(해병대 상륙공격헬기) 105
2020년 10월 13일(화) 병무청 113
문재인 정부의 병역비리는 도대체 무엇인가? 115
병무청, 병원 간 의료정보 공유는 없던 일? 117
생계곤란 병역감면 처리기간 단축 필요하다! 120
사회복무요원 소집적체 해소 대책 마련 필요 124
병역기피자 명단 공개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130
병무청 내 위원회 위원 자격 적절성 따져봐야! 131
지방청장의 지역 내 역할에 대한 관심 필요 134
예술·체육인 병역특례제도 폐지해야 136
2020년 10월 15일(목) 공군본부 139
공군, 어떻게 싸울 것인가? 141
F-35A vs F-35B 148
로봇 지휘관! 타당한가? 151
향정신성의약품 자가처방 등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 155
2020년 10월 15일(목) 해군본부 161
해군 전방지역 훈련 제한, 대체 훈련도 줄어! 163
해병대가 원하는 헬기는 무엇인가?(상륙공격헬기) 168
해병대 812요원(망치부대)의 명예회복과 보상 필요 172
해병 2사단, 지원 없이 과도한 책임만 부여! 175
해병대, 한강 하구 민간 개방! 신중하게 접근해야 178
해병대 예산 편성 저조 현상, 점차 심각! 182
2020년 10월 16일(금) 육군본부 185
우리 軍 이대로 싸울 수 있는가? 187
육군이 원하는 헬기는 무엇인가!(UH-60 성능개량) 193
예비전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 199
군사기지 무단침범 급증! 계속되는 경계 실패! 203
해·강안 경계작전 부담은 덜고, 효율성은 높여야! 208
K1E1 전차의 '눈', 포수조준경 정비 제한! 210
軍에 대한 이미지 실추, '견책' 처분으로 충분한가? 213
군인 인터넷 편지 쓰기 중단, 타당한가? 216
백골부대의 다짐! 이어가겠는가? 218
2020년 10월 20일(화) 방위사업청 219
블랙호크 관련 221
(방사청) 국내개발을 위한 집착, 장병 생존은 안중에도 없어!(상륙공격헬기) 237
(방사청) 최초 軍 전용 위성 사용할 단말기가 없다!(군 위성통신체계-Ⅱ) 242
(방사청, 기품원) 수출 여부도 불투명한 K2 전차, 아직도 품질 검사 못 해! 246
(방사청)'특임여단 능력보강', 제대로 되고 있나? 257
(ADD, 방사청) 현존전력 극대화를 위한 軍 밀착 지원이 필요한 시점! 260
(기품원, 방사청) 기품원 內 부설기관 시설로 '국방 R&D 분야 혁신' 가능한가? 263
2020년 10월 26일(월) 종합감사 269
(국방부) 한미동맹은 건재한가? 271
美 대선이후, 한반도정책과 한미동맹의 미래는? 284
(국방부) 법령에도 없는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 288
(국방부) 지체되는 '핵·WMD 위협 대응 전력' 293
(국방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예비군 훈련 재개 가능한가? 299
(국방부, 육군) 군사기지 무단침범 급증! 302
(국방부, 육군) K1E1 전차의 '눈', 포수조준경 정비 제한! 306
(국방부, 방사청, 육군) 블랙호크 관련 309
(합참) 이원화된 위성통신체계, 통일된 위성망 구축해야! 326
(합참) 주파수 미획득으로 무선 운용도 안 되는 폭발물 로봇! 329
(합참) 함박도 군사시설화 철저히 대비해야! 332
(방사청) 치명적인 결함있는 '중고도무인정찰기' 334
(방사청)'특임여단 능력보강', 제대로 되고 있나? 339
(방사청, 해병대) 국내개발을 위한 집착, 장병 생존은 안중에도 없어!(상륙공격헬기) 342
(방사청, 기품원) 수출 여부도 불투명한 K2 전차, 아직도 품질 검사 못 해! 346
(ADD, 방사청) 현존전력 극대화를 위한 軍 밀착 지원이 필요한 시점! 355
(기품원, 방사청) 기품원 內 부설기관 시설로 '국방 R&D 분야 혁신' 가능한가? 358
언론보도 365
(KBS NEWS) 국방위 국정감사 '추미애'·공무원 피살사건' 증인 합의 불발 367
(朝鮮日報) 한기호 "민주당 추미애 감싸기에 분노, 국방위 간사 사퇴" 369
(朝鮮日報) 고성능 블랙호크 두고 수조 더 드는 수리온 도입 371
(朝鮮日報) 에이브럼스 "韓美훈련 제대로 못해" 우려 편지까지 썼다 373
(朝鮮日報) "韓美, 훈련 한번 못하고 동맹이라 할수있나" 374
(dongA.com) 與, 秋아들 의혹 관련 국감중인 채택 거부... 국민의힘 "국방위 국감 보이콧 검토" 반발 376
(江原日報) 국회 국방위 증인채택 불발...한기호 "야당 간사직 사퇴" 377
(H헤럴드경제 인터넷판) 서욱 "군 가산점 제도 검토"...한기호 "여군도 군 가산점 수혜" 378
(maeil(매일일보 PREMIUM)) 3조3000억원 드는 수리온 도입 논란...블랙호크 개량 비용 5배 380
(중앙일보) [단독] 中군용기 KADIZ 침입, 100회나 줄여서 공개한 文정부 382
(TV CHOSUN) 합참 "소각 불빛 관측사진 있다"...'월북' 감청 단어 있다면서 공개 안해 385
(朝鮮日報) [단독] 군의관이 졸피뎀 200일치 '셀프처방'...전역했다고 봐준 軍 387
(朝鮮日報) 9·19 군사합의 이후 전방 사격장 2곳 사실상 폐쇄 388
(ob대구신문) 국민의힘 "1등급 받고 입대, 당연한 것" 389
(서울경제) BTS 향한 중국 네티즌 비난에 병무청창 "상당히 거북스러운 이야기" 391
(MBC뉴스) 병무청장, BTS 수상소감 관련 중국 네티즌 비난에 "거북스럽다" 393
(G1) [G1 8 뉴스] 한기호 의원, 병무행정 허점 '송곳 질문' 394
(중앙일보) [단독] 北 괴물ICBM 내놨는데...軍 속초사격훈련 올해 1회뿐 396
(江原日報) [국감브리핑] "軍 주임원사의 활동비 인상해야" 399
(머니투데이) 野의 '국민국감'...피살 공무원 형 "월북 씌우기', 국가가 할 일아냐" 400
(국민일보) [단독] 수상한 헬기 선정, 수리온 생산 고문이 연구용역 개입? 405
(朝鮮日報) 경항모 때문에 뒤죽박죽된 스텔스機 도입 407
(朝鮮日報) 위성 쏴놓고 '조종 리모컨'은 준비안한 軍 409
(아주경제) [2020 국감] 한국군 첫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무용지물' 우려 410
(국민일보) [단독] KAI 고문 지낸 방위산업연구센터장이 '수리온 채택' 유도했나 411
(국민일보) [단독] 차세대 헬기 연구용역 '섬유패션 전문가'가 지휘 413
(국민일보) [단독] KAI 고문 출신, 차세대 헬기 연구용역 처음부터 참여했다 414
(NEWS POST) 군에서 반대하던 KAI 수리온, 전면 도입 놓고 '유착 잡음' 416
(뉴스핌) [2020국감] 軍,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발사했지만...정작 통제 단말기는 없어 418
(朝鮮日報) [단독] "K2 전차, 독일 허락없인 국산 파워팩 못 팔아" 420
(NewDaily) 시제기도 안 나왔는데... "F-35A 취소, KFX로 대체하자" 방사청의 "김칫국" 421
(국민일보) [단독] 軍도 우려했는데...방사청, 수리온에 유리한 의견 냈다 424
(江原日報) [철원] "접경지 유실지뢰 신속 제거 요구 계속" 426
(파이낸셜뉴스) 한기호 "대북조급증에 판문점관광 재개... 또다시 굴욕적 모습" 428
(NWESIS) 국민의힘, 판문점 대신 천안함 시찰..."文정부, 대북 조급증 빠져" 430
(세계일보) 육군 강습작전 발목 잡는 '고물 헬기'...대안은 '지지부진'[박수찬의 軍] 431
(TV CHOSUN) [단독] 차세대 무인정찰기도 北 'GPS 교란'에 취약...美, 군용 GPS 수출 거부 436
(朝鮮日報) 서욱, 이제야 "6·25 전쟁은 마오쩌둥·스탈린 사주받은 남침" 438
(news1) [국감] 미 대선 후보 한반도 정책 관련 질의하는 한기호 의원 440
(세계일보) 항모 건조비만 2조... "北 대응엔 과도한 전력" 가성비 논란[심층기획] 441
(SBS) [취재파일] 헬기를 바라보는 육군총장과 해병대사령관의 다른 시각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