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머리에 | 독립운동과 민주화의 큰 별 해공 신익희 선생제1부 독립운동의 큰 별로 떠올라01|총명한 아이로 자란 성장기: 학덕의 아버지와 현숙한 어머니02|일본 유학 시기: 와세다대학, 학업과 비밀결사03|3·1 혁명의 마그마 역할로: 보성전문학교의 명교수가 되다04|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의정원의원으로 ‘임시헌장’을 기초하다05|임시정부 분열 속 새 길을 모색하다: 국민대표회의도 결렬되고06|민족운동진영 통합운동에 앞장서서: 한국혁명당 창당을 주도하고07|임시정부에 돌아오다: ‘한중문화협회’를 조직, 운영하면서제2부 해방조국 민주화의 큰 별로 살다08|해방된 조국에서 새로운 시작: 임시정부 요인들, ‘개인자격’으로 귀국09|독자노선을 추구하다: 민족진영 통합을 위한 ‘독촉국민회’ 조직10|입법부의 수장으로: 국회의장에 선출되다11|정치 격랑기에 국정의 중심을 잡아: 백범 김구 암살 비보에 추도사를 쓰다12|6·25 전쟁의 와중에: 이승만, 전쟁을 피해 남쪽으로 도주하고13|높아진 정치적 위상에 따른 탄압: 26개국을 순방하며 거둔 외교성과14|야당 대통령후보로 선출되다: 전통야당의 원조 민주당의 창당15|서거 그리고 추모사업: 63세, 호남선 열차에서 눈을 감다남은 이야기|민주적인 리더십을 기리며해공 신익희 선생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