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미처 몰랐던 물건들의 이야기1 2,000년 전 바그다드에 배터리가 있었다고? 2 못, 인류 문명의 가장 작은 부품 3 인도에서 영국으로 간 샴푸의 여정 4 성냥, 불씨에 깃든 가혹한 역사 5 콜롬부스를 놀라게 한 고무공 6 여성의 몸에 자유를 더해준 생리대7 임신은 어떻게 ‘선택’이 되었나 8 바코드, 줄무늬에 정보를 담다 II 그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9 산호초에 버섯구름이 솟았다 10 수에즈운하가 막히면? 11 우라늄과 미사일 사이, 그린란드의 선택은? 12 예루살렘은 누구의 땅인가 13 지브롤터, 영국과 스페인의 ‘300년 싸움’14 이란과 미국, 길고 긴 앙숙의 역사15 21세기의 해적들16 아프가니스탄은 왜 ‘제국의 무덤’이라 불릴까III 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한 세계17 박물관이 털렸다 18 태초에 가짜뉴스가 있었다19 브라질은 왜 커피 대국이 됐을까20 한 잔에 140리터, ‘물 먹는 커피’ 21 고래를 죽인 섬사람들22 올림픽 선수들의 망명23 말라리아 백신은 왜 만들기 어려울까24 우주로 간 억만장자들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