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元)집 없는 달팽이 _012봄! 입춘지절(立春之節) _016자연만이 살길이라고 _020마비정 단상 _026술이 마신 사람 _032오늘의 일진(日辰) _040국채보상공원 소고(小考) _045코로나19 단상(斷想) _049저는 무녀리였습니다. _054‘춘양역에서’ 시극(詩劇) 소감 _059형(亨)여름의 추억 _064다시 보고픈 회룡포 _068내가 느낀 세 번째 징조 _074맏잡이의 상념(想念) _082신바람아 불어다오! _086정치인 자격증이 필요한 시대 _092집 나간 여자들이 돌아오는 날 _097최부잣집 아쉬움 _105물이 되고 싶다 _113 이(利)가을아! _120구시나무 거리의 제막식 _122노인 어른의 호칭 _129명복공원 상념 _139무엇을 남기고 떠날꼬 _145신혼부부를 위하여 _151하이반 고개를 넘으면서 _158천하통일 진시황제 얘기 _163내가 만약 너였다면 _171 정(貞)경자년(庚子年) 운세 _180계절 따라 부는 바람 _183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_188마지막 남기고 가는 것 _206잠 못 이루는 밤의 망상 _209주역으로 보는 새해 운세 1 _214주역으로 보는 새해 운세 2 _217토정비결 _219누가 뭐래도 돈이 좋다 _226명당을 찾아서 복된 삶을 _236일침, 이구, 삼약(一鍼, 二灸, 三藥)이라 했다. _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