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의 벤치009근원들의 시간040목숨을 건지다056프랑스에서, 행복의 한 조각068모든 것이 무너질 때082대면, 그리고 돌아옴097뉴욕, 견습의 시기108시카고, 다른 삶을 향해 주사위가 던져지다125붕괴 그리고 추락의 현기증146어둠이 내리다162책을 마치기 전에…172옮긴이의 말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