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제1장 서문1. 눌재 양성지의 자주국가론 142. 왜! 자주국가론인가 163. 선행연구와 연구 방향 194. 역사의 교훈 그리고 내일의 대한민국 215. 연구 방법과 범위 24제2장 해제(解題)1. 눌재 양성지의 사상 272. 여말 선초의 동아시아 정세 323. 유용지학(有用之學) 354. 사대(事大)에 대하여 385. 자주국방은 자주국의 필수조건 406. 민생의 안정과 경제발전 447. 문화의 융성 468. 눌재의 신분 사상 499. 눌재 사상의 부활 5010. 21세기의 눌재 사상 51제3장 위대한 삶의 궤적(軌跡)1. 가문(家門)과 가계(家系) 522. 탄생 563. 출사(出仕) 594. 세종 시대가 끝나고 문종 시대가 왔다 625. 세조 시대 646. 예종이 왕위에 올랐다 887. 성종 시대 908. 68세를 일기로 서거하다 1139. 정조 시대에 부활한 눌재의 사상과 정책 11610. 눌재의 생애에 대한 함의 118제4장 자주론1. 서언 1222. 인간의 자주성에 대한 고찰 1253. 조선의 건국 1334. 조선 초의 자주의식 1365. 양성지의 자주 사상 1396. 중국의 역사 왜곡 1537. 자주국 대한민국 1578. 눌재의 자주 사상에 대한 함의 160제5장 사대론1. 서언 1652. 원·명 교체와 고려 1703. 정치 상황이 만들어낸 사대 1734. 혁명 명분론으로 본 사대 1755. 외교 전략에서 국가 이념으로 변한 사대 1786. 사대의 성(誠), 경(敬), 예(禮)는 조선에만 있었다 1827. 화이분별론으로 본 사대주의 1838. 기자 조선과 사대주의 1869. 양성지의 중조이원적(中朝二原的) 사대론(事大論) 19010. 16세기 이후 침체기의 사대 19611. 양성지 사대론의 함의 202제6장 경세론1. 서언 2072. 왕도정치(王道政治) 2123. 눌재의 경세론 2184. 경세론의 함의 242제7장 민생론제1절 서언 2471. 민생은 정치의 근본 2472. 눌재의 민본 사상 2502절 조세제도의 개혁 2551. 방납 혁파와 균세법 시행 2552. 방납을 사주하는 자와 관리를 최고 사형에 처하자 260제3절 구휼제도(救恤制度)의 개혁 주장 2631. 사창을 폐지하고 의창을 세울 것 2652. 대납법을 폐지할 것 2673. 형벌 남용을 엄금할 것 2704. 사회 정의를 바로잡을 것 2725. 노비로 인한 송사를 엄중하게 다스릴 것 2746. 활 공물 제도를 폐지할 것 277제4절 예종의 일시적인 방납 폐지 280제5절 농업 증진 정책 2831. 토지개혁의 주장 2832. 농업정책으로 권농 4사를 상언하였다 2863. 농우 도살을 금지해야 한다 2924. 잠서를 찬술하고, 의서를 교정하였다 296제6절 민생론에 대한 함의 297제8장 관방론제1절 국가(國家)와 관방(關防) 3011. 서언 3012. 조선 수성기 동아시아의 정세 302제2절 조선의 관방 3091. 조선 초 주적 개념과 눌재의 주적 개념 3092. 조선 초기 군정 311제3절 눌재 양성지의 관방론 3131. 눌재의 관방론 형성 3132. 눌재의 군정 사상 3173. 눌재가 정의한 영토 개념 3234. 국토 방어론 326제4절 눌재의 자주 국방 정책 3401. 보법의 개혁을 주장하다 3402. 조선을 지키는 비책, 비변십책 3414. 동서양계 일체비어(東西兩界 一體備禦) 3575. 위·부 형명(衛·府 刑名) 3596. 평안도 편의 18사 3607. 군정십책(軍政十策) 3738. 북방 방어에 대한 세 번의 상소 3929. 중국의 동팔참로(東八站路) 장벽에 대비해야 한다 39810. 변방사책(邊方四策) 40111. 군정사사(軍政四事) 40312. 병사육책(兵事六策) 40813. 군국비계이사(軍國?計二事), 총통도설(銃筒圖說) 414제5절 관방론의 함의 415제9장 문화융성론(文化隆盛論)제1절 문화 자주론 4241. 서언 4242. 문화의 자주성 4273. 소중화의 개념 4314. 우리 문화의 형성과 융합 4335. 우리 문화의 자주성 4366. 예(禮)와 악(樂)의 조화 4387. 번부악의 설치는 국가 존엄을 위한 것 4418. 의관과 복색 443제2절 서적의 편찬과 장서 제도 정비 4461. 정부 주도 서적 편찬 사업에 참여 4462. 문적의 관리 4503. 성종 시대의 문화사업 4574. 풍속학교 12사를 올리다 4595. 편찬 사업의 중흥과 도서 관리 462제3절 문화적 업적 469제4절 눌재의 문(文)과 시(詩) 4741. 평삭방송(平朔方頌) 4752. 친사문묘송(親祀文廟頌) 4813. 고금시(古今詩) 486제5절 문화 융성론 함의 492제10장 정조 시대에 부활한 눌재 사상제1절 조선 그 후 300년 4961. 쇠퇴기로 접어든 조선 4962. 왜란의 시작과 분열된 조선 조정 4973. 무너진 군정으로는 왜를 막을 수 없었다 4994. 류성룡의 탄식 5025. 나라가 망해도 사대는 놓을 수 없는 것 504제2절 개혁 군주 정조의 등장 5071.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5072. 정조의 개혁 산실 512제3절 눌재의 실학사상 5171. 부활된 눌재의 유용지학 5172. 정조는 왜 눌재를 소환했는가 5203. 규장각을 설치한 뜻 5214. 눌재집을 편찬한 정조 525제11장 결어(結語) 530제12장 발문(跋文)과 감수글 537제13장 눌재 선생 연보(年譜) 547제14장 참고문헌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