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_ 감사의 글7_ 책을 내며 유머, 정신의 순례에 꼭 필요한 동반자 제1부 유머와의 상견례16_유머와 말의 지혜18_유머의 첫 장, 자기 낮추기21_곤경 탈출 그리고 너그러움24_비판과 저항도 센스 있게26_의외성과 통념의 파괴28_사실 속에 들어 있는 유머30_말의 음과 뜻을 전용하여32_모순된 현상이 해학적 웃음을34_유머의 요체-압축, 반전, 직관36_체험에서 우러난 유머37_유머는 말재간이 아니다39_유머는 생활의 필수 과목41_긴장과 이완의 배합과 조화43_아이스 브레이커의 역할46_유머가 직설보다 품위 있는 이유제2부 그와 나의 애창곡50_이름이 운명을 지배한다고?53_캐리커처 세 점56_‘사’자 직업61_무슨 운동을 하십니까?66_2남1녀?69_생선의 유족들71_‘가련동’ 사람들74_버릴 수 없는 자리77_그와 나의 애창곡80_하루 형님85_음치 백서87_뜻밖의 질문91_노 변호사와 원로 변호사94_어쩔 수 없는 나이96_군번을 대라는 택시기사99_명예 박사102_명예 권사105_명예 동문제3부 도무지 뭐가 뭔지110_청와대 이야기112_괄호 안의 말114_금서禁書와 코미디116_Fine for swimming118_정치자금과 기부문화121_기역하고 니은하고 쌈이 붙었어요123_“She was a boy!”126_영어 연설128_도무지 뭐가 뭔지131_수준급 반론134_이변의 연속137_현명한 우자愚者139_소방차와 야유회142_사법개혁-‘원기’와 ‘우려’144_담요와 철새147_비해학의 해학화151_14초 동안 박수 받은 여왕155_‘오바마’ 건배사제4부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160_건망증과 치매163_‘기부’ 어원 연구166_청첩장에 대한 세 가지 학설168_기억에 남는 주례사171_‘하라는 대로’와 ‘하는 대로’174_고장난 인과율176_시간의 완급178_소금은 쉬지 않는다180_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183_조코비치의 그 한마디187_부패 방지엔 소금이192_한 입으로 두말하는 여자195_호랑이의 감사기도199_해우解憂와 방송放送202_저승에서도 남북 분단?204_전원 석방206_재판문학의 탄생을 기다리며209_‘표절’이라는 요격 미사일제5부 명판결 속의 거짓말214_베드로의 눈물216_유대인의 웃음, 유대인의 정신218_히틀러를 구해 준 유대인220_금전욕과 청구서223_명판결 속의 거짓말225_유머리스트 처칠228_하느님은 영어만?231_미국 대통령의 유머234_작가와 스타들의 유머237_일본인의 성품241_링컨과 케네디의 데자뷰243_가짜로 악명 높은 중국 245_예수는 웃지 않았다?248_예수의 화법251_변호사 기절하다257_월남 이상재 선생의 해학260_ 별떡 달떡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