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제1부상상력과 체험시와 독자와의 관계맑고 투명한 사랑의 세계-문현미의 시미정형의 지대가 만들어내는 서정의 샘 - 강동완과 설태수의 시분리를 뛰어넘는 통합의 징검다리-유봉희의 시상처와 치유가 공존하는 노을 혹은 안개 - 김동준의 시일탈과 순응의 세계 - 최경선, 『그 섬을 떠나왔다』와 정이향, 『수직의 힘』언어의 주름이 만들어내는 일상의 형식들 - 정끝별의 시사랑의 알파와 오메가(사랑의 본질론) - 나태주의 시제1부만다라의 세계가 만들어내는 맛의 향연 - 주선화, 『까마귀와 나』무딘감각을 일꺠우는 자아의 몽상 - 윤유점, 『영양실조 걸린 비너스는 화려하다』존재의, 존재를 위한 다양한 화장술들-문화영,『화장의 기술』시간의 비밀 속에 형성되는 사랑과 생명의 세계 - 권상기, 『시간의 비밀』간극을 좁히는 '동사'의 부드러운 힘 - 학명란, 『따뜻한 동사』건강한 마음을 향한 서정의 순례 - 박향숙, 『너의 말끝엔 언제나 이별이 묻어 있다』상상 속에 펼쳐진 자아와 사회의 음영 - 이은심, 『아프게 읽지 못했으니 문맹입니다』잃어버린 근원, 그 현재화에 대한 감각 - 김금분, 『강으로 향하는 문』시적, 혹은 산문적 자연을 통한 존재 완성 - 박영욱, 『나무를 보면 올라가고 싶어진다』자연의 미메시스와 모성적 생명력 - 정정순, 『초록 심장 붉게 피다』진화에 대한 저항과 반항 - 이건청, 『실라캔스를 찾아서』불온한 시대, 시의 길, 시인의 길 - 최서림, 『가벼워진다는 것』존재 완성을 위한 신앙적 삶 - 배조이, 『우리 함께 사랑하자』발표지 목록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