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한국의 주시1. 취향(醉鄕) [이인로] [참고] 왕적의 「취향기」 2. 단오일 성 밖에서 느낌이 있어(端午 郭外有感) [이규보]3. 3월 8일에 족인 채낭중과 크게 취하여 노래 부르다(三月八日 與族人蔡?中 大醉歌唱) [이규보]4. 그다음 날 또 짓다(明日又作) [이규보]5. 속장진주가(續將進酒歌) [이규보][참고] 유령의 「주덕송」 [참고] 이한의 「유령해정」6. 술을 보낸 벗에게 사례하다(謝友人送酒) [이규보]7. 자질들에게 보이다(示子姪) [이규보]8. 아들 삼백이 술을 마시기에(兒三百飮酒) [이규보]9. 우연히 읊다(偶吟) [이규보]10. 취가행(醉歌行) [이규보]11. 벗이 술병으로 일어나지 않는 것을 희롱하다(戱友人病酒未起) [이규보]12. 취수선생을 스스로 묘사하다(自寫醉睡先生) [안치민]13. 단오(端午) [이제현][참고] 굴원의 「어부사」 14. 음주(飮酒) 시 한 수. 백화보, 우덕린과 함께 짓다(飮酒一首 同白和父禹德麟作) [이곡]15. 만경루(萬景樓) [이달충]16. 영호루에서 차운하다(暎湖樓次韻) [전록생]17. 25일을 기한으로 주금(酒禁)이 시작되었는데 술을 전송하는 것이 마치 사람을 전송하는 것과 같아서 헤어질 때 하나는 동쪽으로 가고 하나는 서쪽으로 등을 돌려서 달려간다. 비록 서로 만날 기약이 있어 조석 간에 기다릴 수는 있지만 회포의 언짢음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목은 늙은이는 몹시 가난하여 마치 사람이 사람을 전송할 때와 같이 한갓 말만 해 줄 뿐이니, 국선생(麴先生)은 이 늙은이를 용서할지어다(酒禁限卄五日 送酒如送人 分袂之際 一東一西 背之而走 雖其相逢有期 旦暮可待 然其懷抱之惡 不言可知也 牧翁貧甚 如人送人 徒以言贈 麴先生其恕之) [이색]18. 또 짓다(又賦) [이색]19. 도중에(途中) [이색]20. 술(酒) [이색]21. 시와 술(詩酒歌) [이색]22. 아침밥(晨飡) [이색]23. 취향(醉鄕) [이색]24. 금주령이 내렸는데 제호 소리가 들리다(國有禁酒之令 聞提胡鳥) [원천석]25. 산옹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고(尋散翁不遇) [이숭인]26. 봄날의 시름(春愁) [서거정]27. 술을 전송하다(送酒) [서거정]28. 술을 대하고(對酒) [서거정]29. 취시가(醉時歌) [서거정]30. 술에 취한 뒤에 동년 노삼에게 장난삼아 지어 주다(醉後?贈魯同年參) [이승소]31. 도연명 음주시에 화답하다(和淵明飮酒詩 二十首) [김시습]32. 주잠(酒箴) [남효온][참고] 김시습이 남효온에게 보낸 편지[참고] 남효온이 답한 편지33. 혼돈주가(混沌酒歌) [정희량]34. 술 끊기를 권하며 공석에게 주다(勸止酒 贈公碩) [이행]35. 홀로 술을 마시며(獨酌) [이행]36. 홀로 술을 마시며 길게 말하다(獨酌長言) [이행]37. 이십칠일에 흥양포에서 배를 띄우고 저물녘에 정자에 올라 맘껏 마시다(二十七日 泛興陽浦 晩登亭縱飮) [박은]38. 크게 취하여 장난삼아 백생(白生)에게 주다(大醉 ?贈白生) [노수신]39. 우연히 읊다(偶吟) [기대승]40. 병중에 우연히 읊다(病中偶吟) [정철]41. 술에 취해 조사강과 금경휴 두 존형(尊兄)에게 바치다(醉呈趙士强琴景休兩尊兄) [김성일]42. 차운하다(次) [김성일]43. 허산전이 지은 ‘계주’(戒酒) 시의 운을 차운하다(次山前戒酒韻) [김성일]44. 취하여 읊다(醉吟) [백대붕]45. 술을 마주하고 백만리를 부르다(對酒 招白萬里) [정치]46. 장진주 장곡(將進酒 長曲) [신흠]47. 정송강 묘를 지나며 느낌이 있어(過鄭松江墓有感) [권필][참고] 정철의 「장진주사」48. 시와 술(詩酒歌) [권필]49. 아내가 나에게 술 끊기를 권하다(室人勸我止酒) [권필]50. 윤이성이 약속하고 오지 않다(尹而性有約不來) [권필]51. 김유옥을 찾아가 음주가를 읊다(過金幼玉飮酒歌) [정온]52. 어느 곳에서 술을 잊지 못할까(何處難忘酒) [김상헌]53. 용문산 승려 만익은 소탈한 성품에 술을 좋아하여 매번 실컷 마시고 잔을 권하면서 늘 쇄락한 사람이라고 일컫곤 하였으므로 그를 쇄락선사라고 불렀다. 그런데 오봉 이공이 그에 대해 시를 지었으므로 마침내 이에 차운하여 그에게 선물로 주었다(龍門山僧萬益 通脫嗜酒 每痛飮擧白 輒稱灑落人 以灑落禪師呼之 五峯李公有詩 遂次其韻以贈之) [장유]54. 음주에 대한 나의 해명(飮酒自解) [장유]55. 박중열에게(贈朴仲說) [정두경]56. 장진주(將進酒) [정두경][참고] 이익의 「술」57. 취가행(醉歌行) [정약용]58. 국화 14절구(菊十四絶句) [신위]2부 중국의 주시59. 빈지초연(賓之初筵) [『시경』]60. 단가행(短歌行) [조조]61. 음주(飮酒) 제7수 [도연명]62. 음주(飮酒) 제14수 [도연명]63. 음주(飮酒) 제20수 [도연명]64. 술을 끊다(止酒) [도연명]65. 나의 죽음을 애도하는 시(挽歌詩) [도연명][참고] 도연명의 「오류선생전」66. 취한 후에(醉後) [왕적]67. 홀로 마시다(獨酌) [왕적]68. 술집을 지나며(過酒家 五首) [왕적][참고] 왕적의 「오두선생전」69. 양주의 노래(凉州詞) [왕한]70. 낙양에서 월땅으로 가며(自洛之越) [맹호연]71. 주인에게 장난삼아 주다(戱贈主人) [맹호연]72. 안서로 가는 원이를 송별하다(送元二使安西) [왕유]73. 아내에게(贈內) [이백]74. 달 아래서 홀로 술을 마시며(月下獨酌) 제1수 [이백]75. 달 아래서 홀로 술을 마시며(月下獨酌) 제2수 [이백]76. 달 아래서 홀로 술을 마시며(月下獨酌) 제4수 [이백]77. 장진주(將進酒) [이백]78. 친구와 모여 하룻밤을 묵으며(友人會宿) [이백]79. 술을 마시며 하비서감(賀?書監)을 추억하다(對酒憶賀監) [이백]80. 술을 기다려도 오지 않고(待酒不至) [이백]81. 산속에서 은자와 대작하다(山中與幽人對酌) [이백]82. 양양가(襄陽歌) [이백]83. 객중행(客中行) [이백]84. 술잔을 들고 달에게 묻다(把酒問月) [이백]85. 왕역양이 술을 마시려 하지 않음을 조롱하다(嘲王歷陽不肯飮酒) [이백]86. 술 마시는 여덟 신선(飮中八僊歌) [두보]87. 취시가(醉時歌) [두보]88. 곡강 2수(曲江二首) [두보]89. 위팔 처사에게(贈衛八處士) [두보]90. 손님이 오다(客至) [두보]91. 높은 곳에 올라(登高) [두보]92. 성 동쪽 별장에서 잔치하며(宴城東莊) [최민동]93. 술파는 집(酒肆行) [위응물]94. 정병조에게(贈鄭兵曹) [한유]95. 유십구에게 묻다(問劉十九) [백거이]96. 동쪽 이웃을 부르다(招東?) [백거이]97. 도연명의 시를 본떠 짓다(效陶潛體 十六首) 제8수 [백거이]98. 도연명의 시를 본떠 짓다(效陶潛體 十六首) 제12수 [백거이]99. 도연명의 시를 본떠 짓다(效陶潛體 十六首) 제13수 [백거이]100. 원구에게 술을 권하며(勸酒 寄元九) [백거이]101. 어느 곳에서 술을 잊지 못할까(何處難忘酒) 제2수 [백거이]102. 어느 곳에서 술을 잊지 못할까(何處難忘酒) 제4수 [백거이]103. 늦은 봄날 술을 사다(晩春沽酒) [백거이][참고] 백거이의 「주공찬」104. 법화사 서쪽 정자에서 밤에 술을 마시다(法華寺西亭 夜飮) [유종원]105. 장진주(將進酒) [이하]106. 청명(淸明) [두목]107. 스스로 달래다(自遣) [라은]108. 술을 권하다(勸酒) [우무릉]109. 박박주(薄薄酒) [소식]110. 달밤에 손님과 살구꽃 아래에서 술을 마시다(月夜與客飮酒杏花下) [소식]111. 장가행(長歌行) [육유]112. 술을 대하고(對酒) [육유]113. 강가 누각에서 피리 불고 술 마시고 크게 취하여 짓다(江樓吹笛飮酒 大醉中作) [육유]114. 자고천(??天) [원호문]부록 중국의 술백주1. 백주의 기원과 분류 / 2. 백주의 제조와 저장 / 3. 백주 이야기 / 4. 내가 마신 백주황주1. 황주는 어떤 술인가 / 2. 황주의 분류 / 3. 소흥주 / 4. 소흥주 음주기 / 5. 내가 마신 황주중국의 10대 황주중국 평주회와 ‘8대 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