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머리말제1부 011. 1.편애 그리고 억압된 죄책감과 수치심-이승우의 「마음의 부력」028. 2.채식주의와 에코페미니즘-한강의 「채식주의자」 052. 3.빈곤의 옥상방에서 그리움의 옥탑방으로-박상우의 「내 마음의 옥탑방」 072. 4.욕망의 삼각형과 인정투쟁-정미경의 「밤이여, 나뉘어라」 092. 5.살아남은 자의 죄책감과 사회적 도덕 감정-한강의 『소년이 온다』 제2부 117. 6. 현실과 환각 사이의 긴장-윤대녕의 「남쪽 계단을 보라」 129. 7.현대남성의 일상성에 대한 재발견-최윤의 「하나코는 없다」 142. 8.소설의 장편화 또는 포스트모더니즘화 현상-하창수의 「무비로 드, 혹은 길의 환상」 152. 9.세기말의 서사정신과 소설의 전망 제3부169. 10. 한국해양소설에 재현된 바다의 장소성-최근 한국해양문학 상 수상작 196. 11.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박정선의 『와인파티』 213. 12. 읽히는 힘과 시대상의 재현-박정선의 『수남이』 221. 13. 신앙의 실천을 향한 여로-안유환의 『주네브행 열차』 236. 14. 미국사회의 이슬라모포비아와 정종진의 소설-「출발은 페쉬 아와」 252. 15. 상호텍스트성의 소설 쓰기-전혜성의 「백년의 민들레-여성 소설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