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4책을 펴내며 121. 삶과 직업 Remember who you are 232. 회무 입문1) 2015년 이종규 부천시치과의사회장 시절 부천 부회장 33? 부천분회, 협회 총회 내용 공유 “대의원 한 표의 진정한 의미 찾아” 412) 정책전문가과정 433. 경기지부에서의 회무 시작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으로서의 자부심 621) 경기지부 선출직 부회장 출마 65 대의원제도, 그 합당성에 대한 의구심 66 4월 29일 치협 대의원 총회의 의미 부여 70 211명 대의원 정원에 대한 숙고의 필요성 73 최근 2개의 칼럼을 읽고 762) 갑작스러운 회장 출마와 당선 79 최유성 회장 “경치 회원들만 믿고 가겠다” 85 직선제 시대의 제언 [1] 후보자 기탁금 제도를 아시나요? 87 직선제 시대의 제언 [2] 선거권 범위 91 직선제 시대의 제언 [3] 치과의사로서의 품위, 그리고 권리와 책임 93 직선제 시대의 제언 [4] 직선제에 대한 복기 96 직선제 시대의 제언 [5] 2018년을 보내면서 99 직선제 시대의 제언 [6] 선거기간 중의 어떤 일상과 선거일 당일의 심정 102 직선제 시대의 제언 [7] 단톡방의 개설 1063) 2020년 정기선거에서의 당선무효, 가처분인용, 본안승소 1074) 가멕스(GAMEX)에 대하여 111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114 가멕스 2019의 새로운 시도 1185) 경기지부 선거 공약과 회무를 돌아보며 121 임플란트에 대한 치과의사의 생각 122 학생 구강검진의 목적에 대하여 124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제안 126 지방선거일에 즈음하여 1284. 그동안 꿈꾸어 왔던 일들1) 전문의제도 131 ‘세 가지 약속’이라는 기고문을 읽고 142 임총 결과에 대한 개인적 의견 145 6·19 임총을 바라보며 148 전문의제, 양심에 따른 정의 추구해야” 155 전문의제도 진행과정에 대한 소회 1622) 치과계 직선제 165 선거의 바람에서, 누구를 뽑을 것인가 166 직선제 투표권에 대하여 170 효과적 정책선거를 위한 5가지 방법론 173 선거공영제에 관한 제안 178 치과계 직선제의 궁극적 목표점 1813) 보조인력 문제 184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치과의사의 입장은? 187 치과 인력난… 해외수급 ‘돌파구’ 모색 192 치과보조인력 정책 현안 및 해결방안 토론회 1974) 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의사의 책임감 203 치과 진료,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203 상생 위한 치과 주치의제에 대한 생각 205 구강정책과 토론회를 다녀와서 209 파노라마가 국가구강검진에 필요한 이유 2135)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과 치과의사들의 생각 222 적정수가, 신뢰, 그리고 정치적 표현 222 건세넷의 수가계약 비판 기사를 읽고 227 건강보험 저수가에 대한 생각 232 수가담합 의혹과 공정거래법의 취지 2376) 치과의사 적정수급에 관한 문제 242 정책포럼에서 못다 한 이야기 242 ‘치과의사 인력수급체계 개선 정책토론회’를 다녀와서 247 ‘치과의사 과잉배출’ 국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 251 ‘뜨거운 감자’ 국시합격률 조정에 관해 2537) 이상훈 협회장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에 즈음하여 255 치협회장 선거를 위한 두 가지 제언 256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을 읽고 260 협회장의 책임감과 ‘투표 독려’ 263 임원탄핵, 불신임의 건, 그리고 치협 정관과 총회 수호 2665. 어떻게 살 것인가?1) 최진석의 삶과 죽음의 경계 2712) 석영중 교수의 러시아문학 강의를 듣고 272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2726. 정말 바라는 것들은 무엇인가?1) 치과계 진로의 다양성 및 인적투자의 필요성 277 내과 전문의 출신 김현지(윤일규 의원실) 비서관 2792) 보조인력 문제 2813) 건보수가 현실화 282 건강보험 수가협상의 불편한 진실 282 경치, 건보수가 무효 행정소송 소장 접수 289 경치, “건보공단 SGR 연구서 공개해야” 291 보험 임플란트 공약에 대한 생각 295 비급여 진료비 공개에 대한 개인적 심정 299 비급여 공개에 대한 대응전략 비교 302 폭력에 대한 기억들, 그리고 선비정신의 필요성 3064) 치과의사 이미지 개선 311 임플란트에 대한 국민의 과도한 기대치 감소하기를 311 덴탈이슈의 의미 있는 시도에 감사 314 바람직한 미래를 꿈꾸며 318 회원의 이익이 우선인가, 국민의 이익이 우선인가? 3215) 치협에 관한 최근의 생각들 325 치협 정관의 정신에 대하여 325 외부회계감사에 대한 ‘집행부 안건’의 의도는 무엇일까? 328 경기지부 회원을 위한 정책연구의 기틀을 마련하자 333 치의신보 창간 특집-치과계 현안 해결 지부가 답하다 335 국가 필수 배치 치과의사가 비정규직? 3426) 치과의사들의 온기가 주위에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354 환자도, 우리도 힐링이 필요해!! 354 ‘60, 그리고’ 전시회의 선한 영향력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