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모범택시〉, 당신의 의뢰는? Ⅰ. 모범택시의 복수가 특별한 이유Ⅱ. 모범적인 사이다 스토리텔링의 기준Ⅲ. 〈모범택시〉 스토리텔링의 분석1. 통쾌함의 기대를 높이는 서사구조/ 2. 메시지 전달에 최적화된 엔딩/ 3.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캐릭터4. 논쟁의 여지를 열어놓는 캐릭터 구도/ 5. 서로 다른 목적의 사회적 맥락/ 6. 매체 특성을 고려한 표현방식 Ⅳ. 〈모범택시〉의 전환전략1. 차별성의 강화/ 2. 보편과 공감의 유지 및 확대 Ⅴ. 사이다 콘텐츠의 스토리텔링 매뉴얼1. 내용적 측면/ 2. 형식적 측면 〈술꾼도시여자들〉, 당신에게 건네는 세 여자의 유쾌한 건배 Ⅰ. 〈술꾼도시여자들〉을 주목하는 이유Ⅱ. 웹툰 〈술꾼도시처녀들〉 스토리텔링 분석1. 4컷 만화 구조의 기승전결/ 2. 실제 안주 사진으로 인한 몰입감 형성/ 3. 현실적인 음주 문화가 주는 공감 Ⅲ. 원천 IP로서 웹툰 〈술꾼도시처녀들〉 평가1. ‘술’로 구현된 거시적 서사는 드라마화하기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가?/ 2. 유사한 작품들 내에서 해당 IP만의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가?/ 3. 세 여성이라는 주인공은 스토리라인을 구축하기 충분한가? Ⅳ.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로의 전환 전략1. 미시 서사를 강화한 캐릭터 입체화/ 2. 서사성 부여를 통한 여성서사로의 변환/ 3. OTT 플랫폼을 활용한 방영전략 Ⅴ. 〈술꾼도시여자들〉의 가치와 전망 〈스위트홈〉, 좀비 아포칼립스의 새 지평 Ⅰ.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스위트홈〉1. 〈스위트홈〉의 크리쳐 정체/ 2. 좀비 아포칼립스물로서 〈스위트홈〉/ 3. 좀비 아포칼립스물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가능성 Ⅱ. 웹툰 〈스위트홈〉, 좀비 아포칼립스물의 변형1. 좀비의 일반적 성격 탈피/ 2. 갈등의 다각화를 위한 감염의 변주/ 3. 좀비의 변주를 통한 갈등 다각화/ 4. 좀비 아포칼립스물을 탈피한 〈스위트홈〉의 가치 Ⅲ. 〈스위트홈〉 전환, 보완과 강화, 타이밍1. 축소와 확대/추가를 통한 대중성 확보/ 2. 선택과 집중의 확장성 방향 잡기/ 3. 그 어떤 때보다도 시의 적절했던 방영시기 Ⅳ. 좀비 아포칼립스물의 새 지평〈유미의 세포들〉, 공감콘텐츠의 힘Ⅰ.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과 원천 IP1. 웹툰 IP의 콘텐츠 경쟁력/ 2. 원천 IP로서 좋은 웹툰이란? Ⅱ.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스토리텔링 전략1. 자아성장 세계관/ 2. 차별화된 일상툰/ 3. 세포들을 통해 보여주는 캐릭터성/ 4. 매력적인 반숙형 캐릭터의 성장 스토리/ 5. 평행세계를 활용한 거리 좁히기 전략 Ⅲ.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스토리텔링 전략1. ‘콘텐츠 백화점’인 OTT 플랫폼과의 삼박자 조합/ 2. 매회 새로운 느낌, 에피소드 형식을 선택한 〈유미의 세포들〉/ 3. 유미로 시작해서 유미로 끝나는 이야기/ 4. 드라마 속 애니메이션 활용 전략/ 5. 사랑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유미의 일상 Ⅳ. 〈유미의 세포들〉 전환 전략1. 새로운 드라마 포맷의 등장/ 2. 원작 팬층을 만족시켜라/ 3. 신규 향유자를 유입시켜라 Ⅴ. 전환에 용이한 원천 IP 조건1. 전환에 용이한 원천 IP/ 2. 원천 IP에서 슈퍼 IP까지〈신과 함께〉, 한국형 판타지의 가능성과 한계Ⅰ. 〈신과 함께〉에 주목하는 이유Ⅱ. 웹툰 〈신과 함께〉 스토리텔링 전략1. 원형성, 선험적 체험의 현재적 전환/ 2. 상호작용성, 전통의 현재적 소환/ 3. 보편성, 인류 보편적 가치의 주제화/ 4. 원천 IP로서 〈신과 함께〉의 가치 Ⅲ. 영화 〈신과 함께〉의 전환 전략1. 전환의 방향/ 2. 대중성 확보를 위한 선택과 집중/ 3. 영화적 특성을 반영한 과감한 소거/ 4. 〈신과 함께〉의 전환 전략 평가〈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틱 시네마가 그린 지옥Ⅰ. 원천 IP로서의 웹툰과 OCN 드라마틱 시네마Ⅱ. 원천 IP로서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의 가치1. 장르적 특색이 잘 드러나 있는가?/ 2. 서사적 차별성을 지니고 있는가?/ 3.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Ⅲ.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전환 전략1. 비로소 풍족해진 서사/ 2. 일관된 메시지, 타인은 지옥이다/ 3. 관계의 공포를 극대화하는 연출과 심리적 몽타주 Ⅳ. ‘드라마틱 시네마’와 ‘시네마틱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