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코스톨라니가 말하는 투자와 삶의 지혜-고트프리트 헬러 4투자의 요리법을 알려 드립니다-앙드레 코스톨라니 8이것이 증권 시장이다증권 시장이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가? 25유가증권이란 무엇인가? 25동산, 즉 유가증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27주식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27증권 시장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28유가증권의 거래량은 어느 정도 되나? 28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어떤가? 사회주의 국가에도 그런 산업은 있지 않은가? 30어떻게 이 이론을 증명할 수 있는가? 31이런 일을 미국에서도 상상할 수 있을까? 32독일에서는 어떤가? 32금융기관은 항상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가? 33언제 금융기관의 정책이 바뀌었나? 34중기란 어느 정도 시간을 말하는가? 35장기란 어느 정도 시간을 말하는가? 35단기적인 시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 36중기적인 주식 시세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40장기적인 주식 시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 40언론 매체가 발전하면 주식 시장도 투명해진다고 할 수 있는가? 42비논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증권 시장에서는 논리적일 수 있는 예를 하나 든다면? 44침체기에는 어떤가? 44결론은 무엇인가? 45분위기 말고 주식 시장의 추세에 중요한 것은 또 무엇인가? 46실제로도 이런 현상을 경험했는가? 47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48바보들이란 누구인가 48그러면 투자자는 다른 이들의 바보스러움 때문에 득을 보는 것인가? 49그렇다면 아주 지능적인 컴퓨터가 최고의 투자자가 아닐까? 49유동성은 어떻게 계산하는가? 50그 밖에 주식 시장의 추세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이나 요소가 없는가? 51장기적으로 보면 좋지 않거나 심지어 위험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그 주식을 사야 할까? 51그래서 어떻게 되었는가? 53어느 주식 시장에서 가장 큰 이익을 볼 수 있는가? 54그런 외국의 주식 시장에서는 이익을 볼 수 없는가? 55주식은 자본을 구하는 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이것이 더 많은 경제적 민주주의로 가는 길일 수 있는가? 56공급과 수요가 가격을 결정하는 자유시장 경제에서 이 원칙에 따라 기능하는 유일한 시스템이 주식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가? 56기업의 자본 증가는 주가 상승을 의미하는가? 57배당금이 많아지면 주가도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는가? 57기명 주식은 무기명 주식보다 비싼가? 57공매도 투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58공정함이라는 개념은 명확히 하기 힘들다. 하지만 주식의 가격이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59고도의 테크닉을 사용하며 항상 이노베이션의 요구를 받는 현대 산업사회는 많은 자본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주식의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 60이후 국민 대중이 주식 구매에 열을 올리는 때가 올 것인가? 61많은 기업이 주식 시장으로 들어와 새로운 주식이 많아지면 주식 시장에 유리한가? 61주식 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62그러니까 항상 추세에 반해서 행동하라는 말인가? 68한 시기의 길이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는가? 69증권 시장 붕괴 후, 새로운 전환점이 올 징후가 보일 때, 많이 떨어지지 않은 주식, 혹은 많이 떨어진 주식, 아니면 완전히 바닥을 친 주식 중에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69증권 시장의 게임 시스템 전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70증권 시장에는 낙관주의자가 더 많은가 비관주의자가 더 많은가? 74증권 시장 참여자의 수는 얼마 정도 되는가? 75스위스의 무기명 계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76‘세금 오아시스’란 무엇인가? 78경제 vs 주가주식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는 경제적 이유에는 어떤 것이 있나? 81이런 움직임이 경제에 좋은 것인가? 82이 설명에 따르면, 은행과 금융기관은 대중에게 정직하지 않다는 뜻인가? 83하지만 시세가 떨어져서 대중이 돈을 잃게 되면 경제에 나쁘지 않은가? 84사회주의 국가에서도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기 위해 헝가리를 예로 들었는데, 왜 그런가? 84하지만 사회주의 국가에는 주식회사가 없지 않은가? 86불경기 때 주식을 사야 할까? 87세금이 인상되었는데도 주가가 오를 수 있는가? 87중앙 은행은 증권 거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88국제 정책은 증권 거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89국가 기업 혹은 국영 기업의 민영화는 주식 거래를 활발하게 하는가? 89이제 국영화된 기업을 다시 민영화시킨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90일반적인 금리 정책과 주가의 운명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가? 91금리와 주가 추세의 관계는 어떠한가? 92투자자들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가? 95석유 시장에 대해 그리고 유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98한 나라의 번영과 발전에 경제와 금융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102왜 경제학자를 그토록 비판하는가? 104국가의 계획과 절대적인 자유 중 어느 것이 경제를 위해 좋다고 생각하는가? 105그렇다면 정글 대신 감옥이 낫다는 것인가? 106그렇다면 경제를 통제해야 한다는 말인가? 1065천억 달러를 빌려간 채무국이 갑자기 지불 능력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가? 108대차대조표, 정상 회담, 복잡한 협정, 채무의 상환 등은 눈가림이란 말인가? 111크래쉬, 즉 경제 붕괴 혹은 화폐 개혁은 두려워할 만한 것인가? 111벤처 투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114정부의 조세 정책은 자본 시장, 즉 증권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15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은 주식 시장을 하락하게 하는가? 116인플레이션을 막는 방법에는 또 어떤 방법이 있는가? 116인플레이션의 원인은 대체 무엇인가? 116금본위 제도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117금본위 제도는 세계 경제의 이익에 반하는 것인가? 120투자자 vs 게임꾼주주란 누구인가? 123게임과 투자는 무엇이 다른가? 124투자자가 지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125그것이 차이점의 전부인가? 126게임꾼과 투자자 중 누가 더 성공적이었나? 126자신은 그렇게 할 수 있나? 127이론과 원칙이 있는데도 어렵나면 왜 그런가? 127순응하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28훌륭한 투자자가 갖춰야 할 점은 무엇인가? 130투자자는 어떤 직업에 가장 가까울까? 131어떤 점에서 투자자가 의사라는 직업과 비슷한가? 131투자에 나쁜 성격이라면 어떤 것일까? 132주식 투자는 어떤 놀이와 가장 비슷할까? 133투자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134‘소신파 투자자’는 누구이고 ‘부화뇌동파 투자자’는 누구인가? 136‘과매수 시장’의 결과는 무엇인가? 138‘과매도 시장’의 결과는 무엇인가? 138시장이 과매수 상태인지, 과매도 상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139하지만 증권 시장에 유리한 사건이 일어나서 대중이 계속 낙관적이면 어떻게 될까? 141이 분석으로부터 어떤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가? 142이것은 일반적인 의견인가? 143브로커는 이런 분석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144시장이 ‘과매수’나 ‘과매도’ 되었다는 다른 징후가 또 있는가? 145그런 경우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46외국인 투자자가 사면 좋지 않은가? 147기관 투자가, 대규모 투자 회사, 연금(특히 미국의 연관), 보험회사는 주식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들이 시장을 지배하게 되면서 시장의 지형이 아주 달라지지 않았는가? 이제는 큰손이나, 단기 데이트레이더, 대규모 혹은 소규모의 개인투자자가 시장을 지배하지 않게 된 것 아닌가? 148신용으로 주식을 사도 될까? 149신용으로 증권을 샀을 때 좋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151그 투자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153신용으로 주식을 사지 않았다면 어떻게 했겠는가? 154하지만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는 증권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없지 않은가? 156주식을 살 때 전술이 더 중요한가? 전략이 더 중요한가? 157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하루 종일이 필요한가? 157적은 돈으로 큰 이익을 볼 수 있는가? 아니면 첫 백만 달러를 만들기가 가장 어렵다는 얘기가 맞는가? 158훌륭한 투자자라면 일 년에 얼마를 벌 수 있는가? 158“떨어진 음식 주워 먹지 말고 크게 벌어라”는 말은 모든 투자자에게 해당하는 말인가? 159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인가? 160투자는 중독성이 있는가? 160“모든 이론은 회색이다.” 이 말이 주식 투자에도 맞는 말인가? 161모든 것이 어둠에 싸여 있다는 말인가?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가? 162하지만 많은 은행 직원들은 자신이 무엇인가 안다고 주장한다. 그렇기도 한가? 162투자자에게는 돈이라는 단 하나의 신만이 있는가? 돈이 투자자의 행동을 결정하는 모든 것인가? 163투자는 도덕과 합치될 수 있는가? 164대규모 투자자는 우리에게 위험한 존재인가? 아니면 그들의 위험천만한 거래를 이용해 이득을 보도록 전술을 세워야 할 것인가? 164증권 투자는 룰렛 게임과 비슷한가? 처음 이익을 보면 이를 모두 다시 투자해야 할까? 165투자자는 도덕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 165이미 자리를 잡은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새로운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168아내나 여자친구의 의견을 들어야 할까? 169투자자는 이익 혹은 손실이 클 때 팔아야 할까, 작을 때 팔아야 할까? 169투자자가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영향을 받아도 되는가? 170투자자는 항상 논리적이고 냉정해야 하는가 아니면 때로는 다른 바보들에게 휩쓸려야 할까? 170전광판으로 주식 시세를 모두 볼 수 있는 객장에 가야 할까? 171투자자가 술을 마시고 결정을 내려도 될까? 172투자자가 미신을 믿어도 될까? 172새로운 계획을 세웠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173주식을 샀으면 산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팔아야 하나? 173어느 시간대에 주식을 사야 할까? 한 주 중 어느 날, 그리고 하루에도 장이 시작되기 전이 좋은가 장 중이 좋은가? 173잃은 돈을 다시 얻을 수 있는가?] 174성공적인 투자를 한 후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174정식으로 학교에 배우지 않고 독학한 사람의 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175투자자는 언제 결산을 해야 하는가? 175어떤 기준에 따라 주식을 선정해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결정이라는 것은 어떻게 내리는가? 176늙고 경험 많고 지적이고 그러나 완전히 실패한 투자자의 의견은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까? 177주식을 살 때, 배당금은 어느 정도 고려하는가? 178바닥에서 사서 최고점에서 팔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180투자자로서 주식을 선호하는가, 부동산을 선호하는가? 180투자자는 무엇을 할 줄 알아야 하는가? 183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이 유리한가? 185이 투자자 학위를 따기 위해 투자자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186자본가는 손익계산서를 정확히 분석하고 거래를 해야 하지 않는가,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수도 있지 않는가? 187정보 vs 판단비법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189대규모 유명 기업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종목을 사야 할까? 190대규모 기관의 머니 매니저가 행하는 주식 매매 행위를 어느 정도 중요하게 여겨야 할까? 190전문가의 추천은 장기적으로 어느 정도 중요하게 여겨야 할까? 191기업 내부자의 추천은 어느 정도 믿어야 할까? 기업 내부자는 그 기업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아닌가? 그렇다면 사기 아닌가? 192경제 전문가와 경제학자들이 이후의 발전에 대해 하는 말은 얼마나 믿어야 할까? 192항상 그런가? 193그렇다면 경제학자들의 예측은 항상 틀린가? 193비슷한 예를 하나 더 든다면? 194수집 애호품에 투자를 해서 이득을 본 사람도 많지 않은가? 195주가 차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과거로부터 미래의 추세를 알 수 있는가? 196내부자 정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200매년 하는 사업보고서, 주주 총회, 언론 발표 등이 한 기업의 발전을 가늠하는 정보로 충분한가? 210대차대조표, 배당금 등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알아야 하는가? 2111급 전문가들의 주식 분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11전문가 분석은 내부자 정보의 경우와 비슷하다는 말인가? 214주가 이익 비율(PER)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214주식 투자 초보자도 “독자적으로 하라”는 모토에 따라야 하는가? 216센세이셔널한 투자 가능성이 있다고 예찬하는 틀린 예언자들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가? 216투자자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무엇인가? 217기업이 어떤 방법으로 증자를 통해 투자자를 속일 수 있는가? 217언론의 뉴스를 들을 때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218신문의 주식 시장 기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218과거의 사건을 분석하는 것은 중요하고 유용한가? 219선물·옵션&채권상품 선물 거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221달러의 제로 본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227신용으로 제로 본드를 살 수 있는가? 228하지만 스위스 프랑의 금리가 낮으니 권할 만하지 않는가? 228옵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29긴급 채권을 사도 될까? 234어떻게 1,000프랑짜리 채권이 35,000프랑이 될 수 있었는가? 235맺음말“이제 생각은 여러분의 몫” 236부록코스톨라니의 테스트-나의 투자 유형은? 240코스톨라니 어록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