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들어가는 글 - 이미 사라진 우표를 사용한다는 것ㆍ 줄 서서 가져야 할 것들ㆍ 이 우체국에는 특별한 도장이 있나요?ㆍ 엽서와 봉투를 모아 모아ㆍ 서울중앙우체국에 가면 친구가 있다ㆍ 이런 말을 꼭 알아야 해?ㆍ 엽서를 쓰는 날, 그날은…ㆍ 내 취미들은 모두 만나고 있었다ㆍ 사슬처럼 이어지는 엽서의 여행ㆍ 우취 강국 독일의 우표 파는 우체국이 겨우 26곳?ㆍ 편지로 전하는 감사한 마음ㆍ 덕질은 한자리에서 함께할수록 즐거워지는 법ㆍ 저는 이 나라의 우표를 사고 싶은 여행객인데요ㆍ 1년 뒤의 나에게 보내는 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