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도 이야기 ─ 한국 근대 문학 기행1 평안도 백성에게는 염라대왕이 둘2 만인계의 세상3 서북에 불이 붙다4 조선의 예루살렘5 서북의 학교들6 신작로, 그리고 먼지를 뒤집어쓴 사람들7 여우난골족의 세계8 도시, 꿈을 깨다9 대동강의 평양10 평양의 균열과 타락11 평양=기생12 칠성문 밖의 평양13 강계 숙모 만나기14 압록강을 건너는 여러 가지 방법15 압록강 국경 1,000리16 을밀대 체공녀17 평양 배화 폭동, 진실로 무서운 밤18 평안도 말과 평양 날파람19 평양 서문거리 녹성당 약국20 조선 자연은 왜 이다지 슬퍼 보일까21 모멸, 그들의 평양22 한 서국주의자의 평양23 성천, 눈 내린 밤의 풍경24 평양의 단층, 혹은 내면25 국경에서 바라본 하늘26 만포진 길손과 보천보 뗏목꾼27 압록강, 아득한 녯날에 내가 두고 떠난28 해방, 염상섭과 함석헌의 신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