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제1장 샤넬가 - 타고난 방랑 기질제2장 가브리엘의 어린 시절 - 열두 살에 모든 것을 빼앗긴 아이제3장 인생의 문턱 - ‘코코’라고 불리게 되는 보조 양재사제4장 성공의 첫발 - 모자 디자이너로 파리에 입성하다제5장 도빌에서 비아리츠까지 -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대성공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극적 죽음제6장 1920년대, 광란의 해 - 샤넬N。5의 탄생과 전후 최고 예술가들과의 교유제7장 웨스트민스터 공작 - 결혼의 포기와 할리우드 진출제8장 이리브와 함께한 시절 - 눈부신 성공 뒤의 고독제9장 최후의 시작 - ‘메종 샤넬’의 문을 닫다제10장 아주 긴 휴식 - 샤넬이 처칠을 설득했다면 역사는 바뀌었다제11장 은퇴인가, 망명인가? - 자신의 건재를 알리고 싶었던 샤넬제12장 일흔한 살, 샤넬의 화려한 복귀 - 현대 여성의 의상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올드 레이디’제13장 최후의 순간까지- 20세기 불멸의 여인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