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6들어가는 글 81장. 은산철벽의 문을 열다.걸망과 누비 16아상과 아집을 꺾는 회초리, 죽비 23대각의 깨달음과 해탈을 위한, 결제 27동암(東庵) 30봉암사 34나는 무슨 죄입니까? 39인욕의 선물, 해제 43얻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나니 47좋은 일도 없느니만 못하다 53어느 봄날의 기억, 추도 56아름다운 만남 59하지 않음으로 한다 63추억이 되고 별이 되다 66메기의 추억 69봉암사와 누룽지 722장. 위없는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지혜로운 이는 비울 줄도, 채울 줄도 아는 사람 78생각의 전환, 발상의 전환 85위없는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89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96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100현풍 비슬산 기슭의 도성암 108삼보님께 귀의합니다- 불보(佛寶) 113삼보님께 귀의합니다-법보(法寶) 121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승보(僧寶) 129문자를 세우지 않는다 136오직 마음 139문밖을 나서지 않아도 천하를 알 수 있다 142나이 숫자만큼 시속이 배가되는 시간 148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貪·瞋·痴) 151불교란 무엇인가? 1543장.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 가라 하네한 맛으로 평등하다 164동행이 아름답습니다 166걱정하지 마라,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173믿음, 지혜 177고해를 건널 수 있는 나룻배 183차나 한잔 마시고 가게나 187인은 시앗이요, 연은 씨앗의 밭이라 192고맙습니다 194마음의 노래 197도로 아미타불 201생과 사의 갈림이 없지요 204길 위의 성자 207삶의 방향성과 절제 그리고 용기, 운명 210마음의 포트폴리오 213묵은 향으로 그대 곁에… 217불성을 깨달은 사람 220납량특집 223스님의 선택 2274장. 큰 꽃을 피우는 우리는 바로 상가(Sangha)입니다.지금의 화두 232연꽃 탑 236보살이자, 효도 대행자 240꽃을 피우는 상가(Sangha) 243행동의 결과 까르마(업) 246유쾌한 만남, 연대 250웅변을 위한 침묵, 경청 258생각은 생각을 낳고 264만년을 하루 같이 살아가기를 267메리 크리스마스 270국제 연꽃마을 273아이를 닮은 할아버지 277달빛에 물든 33년 280기부자(giver)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