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나도 한 번쯤 뉴욕에 살고 싶다 6Chapter 1 Soul Wash낯선 곳에 사는 것은, 내 영혼을 탈탈 털리는 일Day 1 뉴욕으로 갑니다 17Day 3 대책 없는 결심 20Day 20 열려라 참깨! 25Day 29 내 집은 어디인가? 26Day 40 빨간 신호등 33Day 45 Soul Wash 35Day 55 허리케인 샌디 36Day 59 흥미진진해질 거야 39Day 69 램프 44Day 70 물건도 인연이 있다 46Day 77 기묘한 놀이동산 48Day 81 아픈 날 51Day 86 사람들 54Day 98 눈물 나게 아름다운 풍경 57Day 103 로망 실현 리스트 60Day 110 차려준 밥상 64Day 111 빈 접시 67Day 125 이딴 거 싫다 69Day 129 뉴욕은 안 되는 게 없구나! 71Day 150 눈 버릇 73Day 152 값어치와 가치 74Day 156 욕망의 부적 81Day 157 피아노 83Day 158 뉴욕 지하철 85Day 195 기다림의 다른 이름 86Chapter 2 Surfing in New York인생의 파도타기, 생존은 롤러코스터Day 215 파도타기처럼 93Day 228 뉴욕에서 돈 벌기 95Day 239 네가 커피 한잔 사주면 만나주고 101Day 248 사치, 고깟 커피 한잔 104Day 252 두 번째 사치, 내가 가치 있게 키워줄게 107Day 253 브라이언트 파크의 목요일 오후 113Day 269 응원해 줄게 115Day 277 낯선 희로애락 116Day 279 비 121Day 281 남의 살 123Day 287 Elly’s Market 125Day 290 아량 127Day 293 어려운 쪽을 붙잡는 일 131Day 294 여름 지하철 134Day 295 주급 봉투 139Day 303 불건전한 생각 141Day 304 슬프고 간절하게 143Day 313 영어처럼 안 되겠지? 146Day 316 상식 없는 여자 148Day 323 미련 배달 151Day 327 안녕 세바스찬 153Day 334 Who Cares? 154Day 339 뉴요커들의 빈 마당 157Chapter 3 An Empty Boat맞서지 않고 사는 법Day 344 빈 배 163Day 345 Evolution 167Day 347 한여름 밤의 꿈 169Day 352 아무렴 어때 173Day 356 줄리안에 대한 단상 176Day 359 빈 곳으로 가고 싶다 179Day 360 Encounter 181Day 361 차곡차곡 계절이 간다 183Day 362 눈에 불 186Day 380 아플 땐 먹어야 해! 188Day 385 신선한 고독 191Day 386 위장 195Day 408 역시 난 한국 사람이야 196Day 411 우리의 만남이 경계를 넘는가? 199Day 418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 싶어서 200Day 424 어느 나라든 훌륭한 점은 있다 203Day 446 정신을 차려보자 207Day 447 겸손한 연애 208Day 461 만찬 209Day 463 빈 방 213Day 472 오늘부터 뉴요커! 214Day 495 버려진 크리스마스 216Day 500 줄리안에게 219Day 528 I’m sorry 220Day 630 뉴욕은 내 집인가? 222Day 773 한차례의 소낙비 225Day 800 냄비 닦기 227Day 1127 내 마음의 빈 곳 229Epilogue 낯선 곳에 대책 없이 사는 것은 낯선 이와 대책 없이 사랑하는 일 234